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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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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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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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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납북귀환 어부 35명 직권 재심 청구…피해자 “국가 사과해야” (KBS, 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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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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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87년 민주화투쟁 이후 왜곡된 법의식 사회 기저에 깔려” (경향신문, 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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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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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 죽은 73명, 한 사람의 기록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마이뉴스, 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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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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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학살돼 70년 동안 땅 속에 묻혀있던 황방산 유해들 (오마이뉴스, 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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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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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100여구 추가 발굴..73년간 잊혀졌던 '긴 무덤' (전주MBC, 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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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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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태어나자마자 죽었다던 아이가 친부모를 찾았습니다" (프레시안, 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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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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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명씩 한 방에 옷을 벗겨 재웠다”…형제복지원 ‘성폭력’은 일상 (한겨레, 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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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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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입양인이 아니었다면, 30대에 자살했을까요?" (프레시안, 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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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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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의 '프락치' 강요당한 신학생들, 40년 만에 나선 이유 (뉴스앤조이,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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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피해자들에 대한 재활 지원 프로그램 절실" (오마이뉴스, 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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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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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희생자 아닌 부역자 가린다”는 말이 가리키는 것 (한겨레, 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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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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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조봉암을... 이승만 살리려고 별일 다 한다 (오마이뉴스, 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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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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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어부=간첩’ 법리 깨질까…전남지역 첫 재심 개시 (경향신문, 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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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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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규명과 추모 사업에 속도가 나기를… (대구MBC, 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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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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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최다인원 국가배상' 첫 변론…피해자 3명 직접 나온다 (뉴시스, 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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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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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베트남을 ‘잊었는가’ (한겨레21, 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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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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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진실화해위, 일방 주장에 따른 증거 없는 판단”···과거사 해결에 제동 (경향신문,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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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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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보상은 '부정의'"‥진화위 정체성 흔드는 위원장? (MBC뉴스,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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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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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배보상 입법, 시도지사 공동결의문 무산…서울시 등 동의 안 해 (노컷뉴스,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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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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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민간 희생’ 조사국장에 국정원 대공 출신 내정 (한겨레, 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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