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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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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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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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멘토' 이종찬 광복회장 “곰이 우리로 들어가는 것 떠올라” (JTBC, 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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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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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지에서 '공포체험'... 과거사청산이 완성되려면 (오마이뉴스, 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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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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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s, Jokes and Cats: South Koreans Use Parody for Political Protest (The NewYork Times, 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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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野 위원 “박선영, 국회 해산 글에 '좋아요'.. 내란 옹호자가 국가폭력피해자 위할 수 없어” (MBC뉴스, 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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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은 역적, 국힘은 이적단체!"‥'보수원로' 조갑제도 오죽하면 (MBC뉴스, 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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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직후 임명…자격 없다” 국회 행안위서 바로 쫓겨난 박선영 (한겨레, 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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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행안위서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퇴장시켜…여 "문제 없는 인사 왜 퇴장시키나" (뉴시스, 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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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원은 강제노역의 지옥…피해자 여러분 모입시다” (한겨레, 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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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장 '인사 논란'…부적절 지적에 박선영 "음모론" (JTBC, 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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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임명’ 박선영 진화위원장, 계엄 의견 글 “내려라” 지시 논란 (한겨레, 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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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책임자도 현충원에 묻힐 수 있다", 경고 나온 까닭 (오마이뉴스,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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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임명 뒤…진화위 직원들 “가만히 있어선 안 돼” 직장협 결성 (한겨레, 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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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한국전쟁 전후 화순 민간인 희생자 8명 진실규명 (오마이뉴스, 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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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화운동 원로 배다지 선생, 국보법 위반 누명 벗었다 (국제신문, 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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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사북사건, 중대 인권침해" 진실 규명 결정 (MBC뉴스, 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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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진 순천시의원,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임명 철회 촉구 (프레시안,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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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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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 전두환 신군부의 비상계엄···삼청교육대에 끌려갔던 시민들은 어떻게 됐을까? (대구MBC,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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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 실패 후에도 박선영 임명... 뇌물성 인사" (오마이뉴스, 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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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Kim Keon-hee, described as South Korea’s ‘Lady Macbeth’? (ALJAZEERA, 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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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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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진화위원장, 내란 입장문 건의에 “정치 이야기는 그만” (한겨레, 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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