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번호 제목
4986 '윤석열 멘토' 이종찬 광복회장 “곰이 우리로 들어가는 것 떠올라” (JTBC, 241224)
4985 민간인 학살지에서 '공포체험'... 과거사청산이 완성되려면 (오마이뉴스, 241224)
4984 Memes, Jokes and Cats: South Koreans Use Parody for Political Protest (The NewYork Times, 241222)
4983 진화위 野 위원 “박선영, 국회 해산 글에 '좋아요'.. 내란 옹호자가 국가폭력피해자 위할 수 없어” (MBC뉴스, 241224)
4982 "尹은 역적, 국힘은 이적단체!"‥'보수원로' 조갑제도 오죽하면 (MBC뉴스, 241223)
4981 “내란 직후 임명…자격 없다” 국회 행안위서 바로 쫓겨난 박선영 (한겨레, 241223)
4980 야, 행안위서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퇴장시켜…여 "문제 없는 인사 왜 퇴장시키나" (뉴시스, 241223)
4979 “성지원은 강제노역의 지옥…피해자 여러분 모입시다” (한겨레, 241222)
4978 진실화해위원장 '인사 논란'…부적절 지적에 박선영 "음모론" (JTBC, 241221)
4977 ‘윤 임명’ 박선영 진화위원장, 계엄 의견 글 “내려라” 지시 논란 (한겨레, 241220)
4976 "12.3 내란 책임자도 현충원에 묻힐 수 있다", 경고 나온 까닭 (오마이뉴스, 241218)
4975 박선영 임명 뒤…진화위 직원들 “가만히 있어선 안 돼” 직장협 결성 (한겨레, 241220)
4974 진화위, 한국전쟁 전후 화순 민간인 희생자 8명 진실규명 (오마이뉴스, 241219)
4973 부산 민주화운동 원로 배다지 선생, 국보법 위반 누명 벗었다 (국제신문, 241219)
4972 진실화해위 "사북사건, 중대 인권침해" 진실 규명 결정 (MBC뉴스, 241219)
4971 양동진 순천시의원,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임명 철회 촉구 (프레시안, 241218)
4970 45년 전 전두환 신군부의 비상계엄···삼청교육대에 끌려갔던 시민들은 어떻게 됐을까? (대구MBC, 241218)
4969 "윤석열, 내란 실패 후에도 박선영 임명... 뇌물성 인사" (오마이뉴스, 241218)
4968 Who is Kim Keon-hee, described as South Korea’s ‘Lady Macbeth’? (ALJAZEERA, 241217)
4967 박선영 진화위원장, 내란 입장문 건의에 “정치 이야기는 그만” (한겨레, 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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