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금정굴 학살에 “시신 수습 안했다”며 진실규명 불능 통보한 진화위 (한겨레, 250316)

[단독] 금정굴 학살에 “시신 수습 안했다”며 진실규명 불능 통보한 진화위

입력 
 
수정2025.03.16. 오후 3:22




















기사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5862?sid=102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