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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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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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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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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이상 징후가 가리키는 것들 (한겨레, 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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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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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진실화해위, 제보자 색출엔 뜀박질 (한겨레, 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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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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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왜 극우로 퇴행할까 (한겨레, 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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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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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구금·가혹행위…납북귀환 어부 인권침해 사건 재심 열린다 (연합뉴스, 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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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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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에게 밥 해준 죄... 17명이 총살 당했다 (오마이뉴스, 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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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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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유해발굴단 (경향신문, 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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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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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의원 발의 '입양절차 국가책임 강화 3법' 국회 통과 (아시아경제, 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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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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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부역자 지침 미정’ 내세워 민간인 학살 보고서 ‘방치’ (한겨레, 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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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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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어부는 죄가 없습니다"...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추진 (YTN, 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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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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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반국가 세력” 검찰총장이었나 (한겨레, 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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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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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딸이 진실을 알기를 바랍니다" (프레시안, 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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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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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전후 기독교인 1,026명 희생"…드디어 '진상규명' 이뤄지나 (데일리굿뉴스, 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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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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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외면한 뼈 206개... 시민들이 삽·호미 들고 찾았다 (오마이뉴스,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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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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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 희생자 명예회복, 정부가 적극 나서야 (강원도민일보,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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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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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50년간 고통, 정부 민간피해자 지원 적극 나서야 (경기일보,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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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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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어부 피해 국가보상 마땅 (강원도민일보,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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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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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령골 학살’ 유전자 감식 답보 왜? (세계일보, 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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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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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사람은 우리”…한국전쟁유족회, 김광동 망언에 전전긍긍 (한겨레, 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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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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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하미 학살 조사 각하에 베트남인들 행정소송 낸다 (한겨레, 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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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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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간첩 누명, 세상 떠나서야"…납북귀환어부 4명 재심서 무죄 선고 (뉴스1, 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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