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홍구TV, 역사 ‘통’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 시즌제를 도입합니다.

한 해 소화할 큰 주제를 선정하고, 각 주제를 시즌제로 소화해 냅니다.

올해 주제는 4·15 총선거, 시즌독립운동사, 반헌법열전입니다.

한 시즌은 3, 4개월 단위로 진행되며,

한 시즌이 끝나면 잠시 휴지기를 가지며 정비한 새 모습으로 여러분과 만납니다.

• 역사의 지평을 아시아, 세계로 넓힙니다.

역사는 세계가 한 덩어리로 움직입니다.

우리나라를 바로보기 위해 아시아와 세계역사를 이해하는 기획을 시작합니다.

한홍구 교수의 한국현대사를 중심으로,

세계의 역사현장을 누비며 직접 취재한 전문가가 들려주는

살아있는 아시아사, 중동사, 세계사를 통해 역사의 안목을 높여 드리겠습니다.

• 귀로, 눈으로 역사를 체험하는 인문학강좌를 엽니다.

귀로 듣고, 눈으로 보며 역사를 체험하는 인문학 강좌를 시작합니다.

<클래식으로 듣는 프랑스혁명>,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등

전문가가 들려주고 보여주는 역사는 새로운 인식과 지평을 열 것입니다.

인문학특강은 새로 단장하는 서촌길담(옛 길담서원)과 공동기획으로 진행됩니다.

• 판소리, 게임 등 다양한 역사콘텐츠 실험을 시작합니다.

판소리로 듣는 현대사, 보드게임으로 체험하는 현대사 장면 등

현대사를 다양한 형식으로 체험하는 실험을 진행합니다.

판소리와 게임은 공개특강, 초 중등학교 현장교실의 형식으로 진행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