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제목 이소선 여사와의 대화 연기 안내
작성일자 2018-08-16

이소선 여사와의 대화 연기 안내

평화박물관에서 내일 5월 15일(목) 오후 6:30 부터 예정되었던 "평화를 말하다: 이소선 여사와의 대화"가 이소선 선생님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연기되었음을 알립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현재 기륭전자 비정규 노동자들이 회사측의 부당한 해고에 맞서 2005년 이후 천막농성을 벌인지 1,000일(19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11일에는 여성노동자 4명이 서울시청앞 철탑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였습니다.
-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47728
-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287089.html

그 결과 지난해 11월 이후 교섭에 응하지 않던 회사측이 태도를 바꿔 오는 16일 노사정 교섭을 벌이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최근 긴박하게 전개되는 투쟁 속에서 "기륭전자 여성비정규직 1000일 맞이 사회공동행동"이 제안되어 오늘 14일부터 21일까지 집중투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는 15일에는 "1000일 위로 연대의 자리 -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이 열리게 되었고, 언제나 노동자들의 곁에서 함께 하셨던 이소선 선생님께서 이 행사를 주관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내일 모임에 참가를 희망하셨던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이후에 다시 이소선여사와의 대화를 마련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기륭전자 여성노동자들에게도 힘을 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네이버카페 "기륭전자분회" http://cafe.naver.com/kiryung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평화박물관에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평화박물관 사무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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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는 매월 인사동 평화공간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사회원로들을 모시고 ‘삶,’ ‘평화’라는 주제로 대화모임을 개최합니다.



5월 첫 대화모임에는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를 모십니다.



아들의 뜻을 가슴에 품고 한평생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에 헌신하신 이소선 여사의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평화를 말하다”
이소선 여사와의 대화


 

 



초대손님: 이소선 여사

사 회: 김숙임(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대표)

때: 2008년 5월 15일(목) 저녁 6시 30분

곳: 평화박물관 평화공간(SPACE*PEACE)

주최: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참가비: 5천원 (간단한 다과를 제공합니다.)

행사문의: 735-5812, peacemuseum@empal.com(김영환)





사진출처: 한겨레, 전태일기념사업회 http://www.chuntaei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