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제목 원폭 62주년, 평화영화상영회
작성일자 2018-08-16

원폭 62주년, 평화영화상영회

광복과 해방의 이면에 감춰진 원폭 60년의 아픈 역사를 카메라 앵글로 담아보고자 했습니다. 두 명의 다큐멘터리 감독의 시선을 따라가며, 원폭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이웃들의 삶의 진실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장소 : 국회 도서관 강당

* 일시 : 2007년 8월 3일(금) 오후 3시

* 주최 : 한국 원폭2세 피해자 김형률 추모사업회

* 상영작 :

1. <원폭 60년, 그리고...>(2005년, 27분, Docu) 감독 : 김환태 - 기록영화제작소 다큐이야기

2. <아들의 이름으로>(2007, 15분, Docu) 감독 : 박일헌 - 푸른영상



* 초대손님 :

김봉대(한국 원폭2세 피해자 고 김형률씨 부친)

정숙희(한국 원폭2세 피해자 환우회 회장)

심진태(한국 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장)

강주성(원폭2세 환우회와 원폭 2세 문제해결을 위한 공대위 대표)

* 참석자 :

한국 원폭피해자. 평화활동가와 연구자. 관심 있는 시민들

한국 원폭2세 피해자 김형률 추모사업회 회원 등



* 순서 

1. 영화상영

2. 초대손님 인사말씀

3. 참석자 이야기

진행 : 강제숙 (한국 원폭2세 피해자 김형률 추모사업회 운영위원장)



* 추모사업회 사무국 :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02-735-5811~2 peacemuseum@empal.com/www.peacemuseum.or.kr





* 작품/감독소개,

<원폭 60년, 그리고...> (2005년, 27분, Docu) 



- 2005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분 공식 상영작

- 제 3회 서울 환경영화제 국제경선 부분 공식 상영작

- 제 10회 인권영화제 공식 상영작

- 2006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공식 상영작

- 2006 대구평화영화제 공식 상영작

- 제 4회 기독교 영화제 단편경선 부분 ▶ 대상 수상작

- 2006 인천인권영화제 / 광주인권영화제 공식 상영작

- KBS 열린채널 방송



연출의도

광복 60년, 해방 60년을 맞이하는 2005년.

광복과 해방 이면에 감추어진 원폭 60년의 피해와 아픔의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의 삶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통해 대물림되는 역사, 끝나지 않는 역사인 원폭 2세 문제에 귀기울였으면 한다.



시놉시스

8.15 광복절을 얼마 앞둔 2005년의 어느날 나는 원폭피해자를 만났고 내가 알지 못했던 또 하나의 세상을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원폭 60년, 서울-히로시마 평화의 종이학 대장정을 동행하면서 원폭문제를 기록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원폭 피해자들의 문제를 돌아보고 특히 아픔의 역사가 대물림되는 원폭 2세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역사를 진전시키고 평화를 실천하는 길임을 발견하게 된다.



스텝

연출 김환태 / Kim Hwan Tae

제작 다큐이야기 / Docustory

구성 김환태 / Kim Hwan Tae

촬영 김환태 / Kim Hwan Tae, 김형남 / Kim Hyeng Nam

편집 김환태 / Kim Hwan Tae



 

 





김환태 감독 프로필

2000 <평화의 시대> The Age of Peace

제5회 인권영화제 공식 상영작

2001 <내 친구 경대> My friend Kyeong-Dae

2001 <1991년 1학년> Freshmen in 1991

인디다큐페스티벌2001 공식 상영작

2002 <우리, 평등하게 살래> We Will Live Equally

KBS열린채널

2003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 People Who Don't Take Up Arms

인천/광주/전주/수원/원주/군산 인권영화제 공식 상영작

2003 서울독립영화제

2004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제8회 인권영화제

제3회 제주트멍영화제

2004 <708호, 이등병의 편지> Room 708, A Letter From A Private

2004 서울독립영화제 - 장편부분 우수작품상 수상

인디다큐페스티발 2004

제9회 인권영화제

2004 전주인권영화제 폐막작

2004 수원인권영화제 폐막작

2004 원주/강릉/광주 인권영화제 공식 상영작

2006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 오! 미친 코리아> 16 Takes on Korean Society

-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부분

- 인디다큐페스티발 2006 초청상영작

- 2006 서울독립영화제 초청상영작

- 전국순회상영회





<아들의 이름으로> (2007, 15분, Docu)



시놉시스 

2006년 8월 6일 히로시마 평화공원, 무더운 날씨 속에서 김봉대씨는 연설을 하고 가두행진을 한다. 평범한 삶을 살던 김봉대 씨에게는 아픈 기억이 있다. 세 번째로 얻은 쌍둥이 아들 중에 한 아이는 태어난 지 일주일 만에 병원에서 죽고, 다른 아이는 평생 병을 앓다 서른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김봉대의 아들 김형률은 원폭2세로는 최초로 자신의 병이 원폭 후유증임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 사회에 ‘원폭2세 환우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였다. 그는 세상을 떠나기 전 4년 동안 원폭2세 환우회장으로, 평화운동가로 살았다.

김형률씨는 일반인에 비해 30%밖에 기능을 하지 못하는 폐를 가지고 있었고, 그의 옆에는 늘 아버지 김봉대씨가 있었다.

자식을 가슴에 묻은 아버지는 ‘원폭2세환우회 고문’이 되어서 자식이 이루고자 했던 일을 본인의 사명으로 받아들인다. 평범했던 한 아버지가 평화운동가로 거듭나 오늘도 ‘원폭2세 환우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는데 동분서주한다. 그러나 국회에 상정된 ‘특별법’은 그 처리가 요원하기만하다.

김형률을 기억하는 한국과 일본의 평화활동가들이 아버님의 힘이 되어주고 있지만, 칠순을 넘은 나이에 병까지 얻은 당신에게 그리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 않다.



 

 





박일헌 감독 프로필

- 1969년 강원도 정선 출생

- 1987년 정선종합고등학교 졸업

- 1994년 강원대학교 졸업

- 1998년 한겨레문화센터 영화제작학교 7기

- 1999년 한겨레문화센터 디지털비디오제작교실 1기

- 2000년 한겨레문화센터 입사

- 2001년 푸른영상 입회

- 2006년 프리랜서



박일헌 감독 작품 목록

- 1998년 16mm 단편 <달려라 짱개!> 연출

- 1999년 디지털 단편 <우리에게 잃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제작

- 2002년 독립다큐멘터리 <한사람> 촬영, 편집

- 2004년 독립다큐멘터리 <엄마...> 촬영, 편집

- 2004년 독립다큐멘터리 <송환> 편집

- 2004년 독립다큐멘터리 <여전사> 효과

- 2006년 독립다큐멘터리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중

‘카지노, 무너지는 사람들’ 편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