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제목 제네바 국제적십자.적신월박물관
작성일자 2018-08-16

제네바 국제적십자.적신월박물관

설립 배경 및 목적



국제 적십자와 적신월 박물관(Musee International Dela Croix-Rouge Etdu Croissant-Rouge)은 이 세계를 이끄는 인도주의적 단체의 기원에서부터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여러 도전들과 관련된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적십자와 적신월은 176개국에 있고 그들의 역할은 여전히 국적, 인종, 신앙, 사회적 지위, 또는 정치적 의견에 관계없이 전쟁의 희생자들을 도와주는 것이다.



박물관을 통해 볼 수 있는, 남성들과 여성들의 전 세계에 걸친 인도주의적 활동들은 적십자와 적신월이 이 세계에 기여하고 있는 바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젊은이들이 자신들의 장소를 제자리를 찾지 못한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박물관은 그들이 굉장히 인간적인 이상을 찾을 수 있게 해 준다.



박물관에서는 관람자들을 단순히 “고통을 감상하는 사람들”로 한정하지 않는다. 그들이 생각하고 활동하도록 한다. 모든 이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인간의 위엄이 존중되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다.



전시관 구성



▷ 상설 전시관



THE WRITTEN WORD



다양한 문명권의 생명존중사상을 엿볼 수 있는 텍스트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ACTS OF MERCY



적십자의 최초 제안자인 뒤낭의 선구자들, 즉 크림전쟁에서 활동했던 영국인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러시아 의사인 니콜라이 피로고브, 남북전쟁에서 활동했던 미국인 클라라 바튼과 관련된 내용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THE BATTLE OF SOLFERINO



1859년 6월 24일. 프랑스와 북부 이탈리아 피에몬테의 연합군이 오스트리아를 그 지역에서 축출하기 위해 솔페리노에서 전투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약 40,000명이 죽거나 부상을 당했다. 이 참상을 직접 목격한 제네바의 사업가 앙리 뒤낭은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었다. 이 사건은 적십자의 설립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





FOUNDATION OF THE RED CROSS(1862~1863)



뒤낭은 제네바로 돌아오는 길에 "솔페리노의 회상(A Memory of Solferino)"을 쓰게 되었고 거기서 전쟁의 사상자를 보호할 수 있는 국가 간 협약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구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는 여러 인사들을 만났고, 결국 Dufour 장군, 법률학자 Moynier, 그리고 두 명의 의사 Appia와 Maunoir에 의해 부상 병사들의 구제를 위한 국제위원회가 설립되었고, 첫 제네바 협약(Geneva Convention)의 체결을 이끌어 낸다.



TOWARD UNIVERSALITY(1864~1914)



최초의 설럽 후 15년 동안 적십자의 활동은, 남태평양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으로 확대되어 갔다. 여러 전시물들은 이러한 적십자 운동의 발전과정과 적십자가 직면하게 되었던 새로운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PRISONERS OF WAR(1914~1918)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적십자 운동은 크게 발전하게 되었다. 특히 이 시기에 전쟁포로의 문제가 제기되었던 점은 주목할만하다. 이 곳에는 38개 교전국의 포로 수용소에서 수집한 약 200만 명의 포로와 관련된 기록물들이 보관, 전시되어 있다.




THE FIRST WORLD WAR(1914~1918)



영상 자료를 통해 1차 세계대전 당시 적십자의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BETWEEN THE WARS(1919~1939)



적십자는 전쟁이 끝난 후 평화로운 시기에 많은 숙련된 사람들이 인류를 위한 봉사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서 1929년에는 이슬람 국가들에 의해 적신월(Red Crescent)이 인정받게 되었고, 마침내 적십자와 적신월은 국제연합을 결성하게 되었다. 이 전시관에서는 이러한 확장 과정이 영상물로 보여지고 있다.





THE SECOND WORLD WAR(1939~1945)



약 60개국이 참전한 이 전쟁에서 4,000만 명이 죽었고(그 중 600만 명은 학살당했다), 2,000만 명이 부상당했다. 적십자와 적신월 국제연합의 활동은 이 전쟁 기간 동안 계속해서 이어졌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아우슈비츠와 같은 강제수용소(concentration camps)에 있던 사람들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당시에는 민간인들을 보호할 수 있는(하기 위한) 어떠한 협약도 존재하지 않았다.





1945 TO THE 80s



제네바협약은 1949년에 민간인 보호에 대한 규약을 포함하게 된다. 이 시기 활동에 대한 여러 사진 자료와 포스터가 전시되어 있다.





TODAY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가장 최근의 현장에서의 활동과 함께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다.

- Overcome: 자연재해시의 구호활동

- Improve: 사회적 활동 프로그램

- Rehabilitate: 피해자들의 육체적, 정신적 회복을 위한 도움들

- Protect: 수감자들을 위한 활동

- Link: 갈등/분쟁 이후 가족,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노력들



▷ 특별 전시관

한시적으로 다양한 전시를 실시하고 있다. 과거 전시들은 아래와 같다:

- 13 September 2006 - 28 January 2007: Cambodia 1975-1979

- 15 February - 23 July 2006: The Belfast maze

- 16 Mars 2005 - 15 January 2006: War

- 22 September - 23 January 2005: Help

- 17 March - 18 July 2004: Carl de Keyzer - ZONA

- 17 September 2003 - 25 January 2004: Side by Side or Face to Face

- 9 April - 10 August 2003: All about blood

- 11 September - 8 December 2002: The camps

- 23 January - 11 August 2002: Footnotes of the Great War

- 21 March - 25 November 2001: Apocalypse 01

- 30 September 2000 - 14 January 2001: Alfredo Jaar: Le Silence - Rwanda Project 1994-2000

- 30 September - 29 October 2000: Playgrounds & Toys

- 10 March-20 August 2000: "Operation Balkans: Young people take action"





* 이 조사는 직접 답사하지 않고 인터넷 등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