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제목 [한겨레21 베트남전 캠페인] 관련기사 ③
작성일자 2018-08-15

[한겨레21 베트남전 캠페인] 관련기사 ③

베트남 <투오이쩨>의 보도
 

 

베트남 호치민의 유력 일간지 <투오이쩨>(Tuoitre)가 <한겨레21>의 베트남 캠페인이 이룬 결실과 ‘한-베 평화공원’(Han-Viet Peace Park)기공식을 상세히 보도했다. <투오이쩨>는 지난 4월25일자를 통해 24일 열렸던 ‘한-베 평화공원’기공식을 상자기사로 실은 데 이어, 4월30일자 ‘베트남전 종전 27돌 특집호’에서는 최학래 한겨레신문사 사장을 인터뷰했다. ‘진실의 결과’라는 제목으로 실린 이 인터뷰 기사에서 최 사장은 “베트남에서의 과거를 해결하려는 진보적 개인들의 노력이 하나로 모여 한국사회의 모순과 갈등을 해결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2년05월08일 제408호
 

 


----------------------------------------





'한-베 평화공원'의 노래

 

 



 

 





이 노래는 지난 4월 24일 '한-베 평화공원'(Han-Viet Peace Park)기공식을 기념하여 푸옌성 문화통신청 부청장 응옥 쾅(Ngoc Quang, 사진, 45)이 작곡한 것이다.



/2002년05월15일 제409호

 


----------------------------------------







베트남학 석·박사 논문공모



베트남전에 관한 대국민 홍보 및 교육사업을 해온 국제민주연대 산하 ‘베트남전 진실위원회’(대표 이해동)가 ‘베트남학 발전을 위한 석·박사 논문’을 공모한다.

석·박사 과정에 있는 대학원생과 베트남과 관련된 학위논문을 준비 중인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논문공모는 베트남전에 관한 신진 연구진의 발굴을 위한 것으로 베트남과 관련되거나 한국과 베트남의 이해증진을 위한 모든 주제를 망라한다.



‘베트남전 진실위원회’는 6월10일까지 논문에 대한 신청서와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6월 중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7월 초순 4명의 당선자를 발표한다. 당선자에게는 베트남 왕복항공권 1매(1년 오픈 티켓)를 지원한다. 당선자는 지원받은 시점으로부터 3학기 이내에 완성된 논문을 제출해야 한다.



논문 신청서와 제안서는 우편과 이메일 또는 팩스로 받으며, 우편으로 할 때에는 디스켓을 보내야 한다.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32번지 국제민주연대(우 110-280), 이메일khis21@nownuri.net, 팩스 02-3673-5627.





논문주제 시안 



- 전쟁 또는 분쟁으로 인한 학살과 그 뒤의 과거 청산 노력(외국의 사례 검토)



- 베트남 전쟁에 대한 세대별 의식 비교 연구



- 베트남전과 한국전의 비교 연구



- 베트남전 파병과 한국 경제발전과의 상관관계



- 문학과 영화에 비친 베트남전에 대한 인식 분석



- 전쟁범죄 방지를 위한 국제인권법의 발전 과정, 효과와 이의 한계



- 고엽제 피해자 구제에 대한 대응 및 정부 정책 비교 (한국 : 미국)



- 베트남전 참전 군인들의 사회적응 과정 연구



- 교과서에 비친 베트남전에 대한 인식 연구



-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노사문제



- 재한국 베트남 이주 노동자 연구



- 세계 각국의 평화기념관 연구



- 한국군의 베트남전 파병과 남북관계



- 라이따이한 문제



- 기타



** 제출서류 등에 관한 자세한 문의처 : 베트남전 진실위 김숙경(02-3675-5810)



/2002년05월22일 제410호

 


----------------------------------------







‘베트남전 다시보기’CD 발매

 

 





베트남전에 관한 교육용CD가 나왔다. 성공회대 사이버NGO자료관은 국제민주연대 베트남전 진실위, 건강사회를 치과의사회 산하 베트남 평화의료연대, 나와 우리,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작가들의 모임과 함께 ‘전쟁의 기억으로 쓰는 평화이야기-베트남전 다시보기’CD와 매뉴얼북을 제작해 7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제작진들은 매뉴얼북 머리말에서 “베트남전에서의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을 통해 평화를 세기를 다져보고자 하는 바람으로 CD작업을 시작했다”며 “전쟁과 인권, 평화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고찰해볼 수 있는 교육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D는 1부 전장과 전쟁, 2부 전쟁과 기억, 3부 기억과 진실, 4부 진실과 평화로 이뤄진 30여분 분량의 동영상과 텍스트 자료로 구성돼 있다. 동영상에선 베트남전 참전군인들과 학살 피해자들의 증언, 베트남전 평화운동에 참여한 활동가들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나레이션은 영화배우 오지혜씨가 맡았다.



더불어 베트남의 역사, 한국군의 베트남전 참전배경, 민간인학살의 증거, 한국군의 고엽제 피해상황, 평화를 위한 노력들이 텍스트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으며, 주요 참고논문들의 원본파일도 첨부돼 있다. 텍스트 사이사이엔 토론거리 주제를 제공해 교육현장에서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