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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전쟁의 트라우마와 지역사회 [보고서 및 녹취록]







1. 사업 목적

한국전쟁 중 발생한 학살이 지역사회와 유족에게 미친 영향을 파악하고 정리한다.

 

2. 사업 내용

학살 사건이 마을의 공동체에 미친 영향을 파악한다.

학살 사건이 유족과 지역주민에게 미친 영향을 파악한다.

 

3. 사업 개요

기간: 6~ 9

장소: 아산시 관내 2·9·6

대상: 한국전쟁 당시 아산지역 관내 주민

사업팀:

최태육(연구책임자, 한반도통일역사문화연구소 소장)

박은성(김근태 고문치유센터 사무국장, 한반도통일역사문화연구소 연구원)

강혁민(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평화갈등학)

 

4. 결과

아산 민간이학살 사건은 인민군 점령기 인민군·내무서(분주소치안대와 수복 후 경찰·자치치안대·향토방위대(청년방위대·국민방위군)에 의해 발생하였다. 이곳에 소속된 사람 중에는 각 마을의 주민들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같은 마을 주민 간, 혹은 이웃 마을 주민 간의 가해와 피해가 한 동네, 혹은 이웃한 동네에서 동시에 발생하였다. 이로 인해 사건 발생 후 다수의 마을은 갈등 문화를 형성하였고, 갈등 문화는 70년의 세월 속에서 발생한 각종 사건과 접하면서 마을 내에 상이한, 때로는 서로 갈등하는 집단을 형성하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웃마을에서 학살이 발생하는 가운데 마을의 평화를 지켜낸 마을도 있었다. 평화를 지켜낸 마을들은 한국전쟁 종전 후에도 서로 협력하고 신뢰하는 관계를 형성하였다. 이러한 사례는 드물기는 하지만 극한의 상황에서도 평화와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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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