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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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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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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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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계 한국인 박노자 교수 "사면론 반대, 왜냐면..." (오마이뉴스, 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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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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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법 개정…‘갈매기 섬’ 진상규명 다시 시작되나 (KBS, 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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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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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는 ‘보수’였지만 역사 진보에 기여” (단비뉴스, 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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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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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준비위원회와 인민공화국② (통일뉴스, 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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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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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한달째 진실화해위, 위원 9명중 위원장 빼고 8명 공석 (중앙일보, 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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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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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을 절대 반대한다" 외치고도 물고기밥 신세 (오마이뉴스, 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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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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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청산연대 '박정희 유신독재체제 청산' 출간 (뉴시스, 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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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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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질·고문... 조국서 '간첩' 몰린 한 재일동포의 사연 (오마이뉴스, 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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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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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탈북민 위장 간첩 사건’ 전수 조사…인권 침해 있었나? (KBS, 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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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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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13명 중 단 1명만 반대... '치욕의' 재판 (오마이뉴스, 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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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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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피해자 72년 만에 무죄 받았지만…특별법 제정은 언제 (뉴스1, 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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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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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누구도 사과 안 해, 아버지가 얼마나 원통하실지" (오마이뉴스, 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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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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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으로 '만들기' 딱 좋은 제주사람들 (오마이뉴스, 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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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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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석꾼의 아들이었는데... 고문당해 죽고 아들은 빨치산 (오마이뉴스, 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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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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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과거사 진실규명 (한겨레, 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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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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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민간인 학살?…당신이 ‘잘 모르는’ 과거사 (KBS,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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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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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의 진주와 대북정책② (통일뉴스, 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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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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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진실과 화해의 숲’ 조성 속도 낸다 (서울경제, 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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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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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했으면 고시 탈락…‘전두환 적폐’를 두둔하려는가 (한겨레, 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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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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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의 자식'이 가져서는 안 될 꿈 (오마이뉴스, 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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