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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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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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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서울유족회 회장 이자훈 “역사 망각한 민족은 미래가 없다” (경향신문, 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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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권고 민간인희생자 위령사업 10년…"꾸준히 진행 중" (연합뉴스, 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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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소한 것에 집착할까 (미디어오늘, 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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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을 만든" '세번의 쿠데타 주역' 박정희를 만나다 (프레시안, 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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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도연맹 민간인 학살, 진심어린 사과 아직 못 받아" (오마이뉴스, 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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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순의 기억전쟁 6.25전쟁 때 죽은 남편 제삿날이 세 번 바뀐 이유 (오마이뉴스, 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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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1일 국회서 여순사건 추모문화제 열어 (국민일보, 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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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조작사건 무죄 판결에 '매뉴얼 대로' 항소한 검사 (오마이뉴스, 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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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검침원 물고문-살해 협박한 수사관... 한술 더 뜬 검사 (오마이뉴스, 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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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 판결에 '간첩 누명' 쓴 오재선씨 별세 (오마이뉴스, 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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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순의 기억전쟁 무슨 죄인지도 모른 채 생지옥으로 끌려간 남자 (오마이뉴스, 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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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항쟁 71주년 민간인희생자 합동추념식 (한국일보,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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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뒈져도 아무도 모른다'... 억울함 안고 사망한 중령 (오마이뉴스,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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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일 넘게 농성하고 있는 사람들, 형제복지원 (프레시안, 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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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부마항쟁 당시 부산 다녀간 한 사람, 절대 잊어선 안 돼" (YTN,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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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독재 끝낸 첫 민중항쟁, 40년째 기념관 하나 없다 (한겨레,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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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여, 기록하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증언 보고서 나와 (뉴스1, 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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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14일 여성노동자 ‘성평등 노동을 잇다’ 콘서트 (경향신문, 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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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청주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합동위령제 (뉴시스, 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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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순의 기억전쟁 혼인신고도 못하고 학살.. 남은 자식에겐 공부도 사치 (오마이뉴스, 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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