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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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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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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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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가 공작 강요"...법원, 1970년 간첩조작 사건 재심 (오마이뉴스, 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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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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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찬 청년들이 농민 구타... 경찰은 테러단과 야합" (한겨레, 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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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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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났으나, 그들 풍찬노숙하는데 연락 끊을 순 없었다” (한겨레,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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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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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순의 기억전쟁 열여섯 살에 제비뽑기로 끌려간 군대... 난데없는 황천길 (오마이뉴스, 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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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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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사망사고진상규명위 "703건 접수"…25일 보고 (뉴스1, 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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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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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 포로 수용소'를 아십니까? (오마이뉴스, 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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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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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종족주의' 이영훈, 스무살 때 어땠을 것 같나?" (오마이뉴스, 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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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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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순의 기억전쟁 쌀 3가마 모자라 빨갱이로 몰린 낙지잡이배 선원 (오마이뉴스, 1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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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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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주의 역사에 남을 ‘여공’들의 빛나는 투쟁 (미디어 일다, 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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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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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 첫 사망자 인정' 환영…진상규명 계속돼야" (노컷뉴스, 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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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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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순의 기억전쟁 아들이 면장 됐다고 춤춘 어머니.. 두 달 후 아들은 '무기징역' (오마이뉴스, 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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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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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심적 병역거부 효시 ‘등대사 사건’ 기록 첫 공개 (경향신문, 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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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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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따라다닌 사람이 5명, 트라우마 있을 수밖에…" (미디어오늘, 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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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순의 기억전쟁 "이승만 창설 대한청년단, 민간인 불법 수용소까지 운영" (오마이뉴스, 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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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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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순의 기억전쟁 빨갱이 삼촌 잡으려 밤마다 보초 선 열세 살 조카 (오마이뉴스, 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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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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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때 학살된 민간인 유해 발굴…전주시, 황방산서 개토제 (세계일보, 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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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양민학살 진실 모두 밝혀지길"…제11회 희생자 추념식 (뉴스1, 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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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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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항쟁 명예회복 위해 사북~청와대 600리길 걷는다 (강원일보, 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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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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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국정원 직원 변우의 사건 (동아일보, 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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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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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순의 기억전쟁 손주뻘에게 매타작.. 집성촌에서 벌어진 광기어린 소동 (오마이뉴스, 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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