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비상식의 사회]파파가 떠난 자리, 우리의 몫이다 (주간경향 2014-09-02)
2014 11월 6 - 11:41 홍혜린


프란치스코는 우리에게 당부한다.
"억울하고 힘들어하는 이웃이 있는가 살펴보아라. 알았으면 그를 위해 어떤 방법으로든 자기에게 맞게 실천해라. 그것이 정의를 실현하는 길이고, 진리와 함께하려는 길이다."
 
그를 누구는 교황이라고 불렀다. 황제라는 권위와 종교적 신비로움이 깔려 있다. 누구는 교종이라고 불렀다. 그냥 한 종교의 우두머리란 의미와 함께 교황보다는 겸손한 느낌이 들어 괜찮아 보였다. 프란치스코 자신은 교종으로 불러달랬다니, 그의 사람 됨됨이와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그를 어떻게 부르던 그게 무슨 문제이겠는가? 그가 우리나라를 다녀간 4박5일은 종교와 상관없이 국민 대부분의 관심이 그에게 쏠렸고, 이런저런 일로 힘들고 마음 아픈 사람들은 그의 발걸음을 따르며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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