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현장 탐방 - 용산구편 1회차
"격변과 다면의 공간에서 민주주의를 그리다"
서울의 용산 지역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민주, 인권을 성찰할 수 있는 역사의 현장이 많습니다.한국에서 가장 큰 전쟁 전문 박물관인 '전쟁기념관'과
용산철도병원 자리에 문을 연 '용산역사박물관'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격변과 다면의 공간인 용산으로 함께 출발해볼까요?
일정 : 2023년 9월 23일 (토) 오전 10시 - 오후 1시
장소 : 전쟁기념관과 용산역사박물관
진행 : 박찬희(박찬희박물관연구소), 최인담(성북구청 학예사)
참가대상 : 교사 20명
* 전쟁기념관~용산역사박물관까지 약 30분 도보로 이동합니다.
문의 : 02-735-5811
공동주최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