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12월 19일 평화박물관 송년의 밤, "다시 촛불을 들며"가 열렸습니다. 평화와 평화박물관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2008년 기억나누기, 기증품 경매, 경품추첨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해 그날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평화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굿바이 부시전" 2008 송년의 밤은 부시 그림들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부시 그림들 속 유일한 평화그림

 대화를 나누는 이수효 사무처장님

맛있는 음식들이 가능

 한홍구 상임이사님

 송년의 밤의 사회자, 김영환 활동가

 김숙임 대표님의 환영사

 트라우마힐링 캠프 때 송씨일가 분들과 함께 만든 작품, "고백(Story)"

 송기복 선생님과 김숙임 대표님

 2008년의 기억 나누기 - 은종복 선생님

2008년의 기억나누기 _ 황순영 선생님

 2008년의 기억 나누기 _ 이해동 대표님

 작은 바자회 _ 경매에 앞서 박달나무 윷 홍보 중이신 이기연 선생님

 작은 바자회 _ 경매에 모두 집중!

 작은 바자회 _ 씨디포장 비닐커터 홍보 중이신 홍순관 선생님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사진으로는 2008 송년의 밤의 감동을 모두 전해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올해 2009년 평화박물관 송년의 밤을 기대해주세요, 12월에 만나요 *_*



송년의 밤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 특히 바베큐를 비롯하여 멋진 만찬을 준비해 주신 윤정구 회원님,

그리고 멋진 사진을 찍어주신 최진미 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에도 변함없이 평화박물관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