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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상] 한국인 원폭피해자 대일 '재판투쟁' 그 30년의 역사
작성일자 2018-08-17




[영상] 한국인 원폭피해자 대일 '재판투쟁' 그 30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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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6일, 8월9일,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졌습니다.

섭씨 4천도가 넘는 연선과 각종 방사선으로 도시는 눈 깜짝할 사이에 먼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일본정부는 이미 1957년부터 '원자폭탄 피폭자의 의료 등에 관한 법률', '원자폭탄 피폭자에 대한 원호에 관한 법률' 등 제정법을 통해 국가가 나서서 피폭자에 대한 보건 의료 및 복지 실태조사를 실태했고 연구하여 그 결과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본인 피폭자들이 부여받는 '피폭자 건강수첩'은 전생에 걸친 무료 의료 지원과 피폭자 수당 지급을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주, 강제징용 등으로 그 도시에 있던 약 7만 명(피폭자의 12%)의 조선인 또한 피폭당했고 그 중에 4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 피폭자들은 일본 국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수첩을 부여받지 못했습니다.

이 동영상은 이른바 '수첩재판'에 대한 것입니다.  피폭자이지만 피폭자일 수 없었던 한국인 원폭피해자들. 그리고 그들의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한국인원폭피해자특별법은 17대, 18대 국회에서 폐기되었고, 현재 19대 국회에서 계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