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제목 2014 평화박물관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작성일자 2018-08-17

2014 평화박물관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3월 31일 평화박물관 교육장에서 2014 평화박물관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총회가 예정보다 한 달 정도 늦게 개최되었습니다. 후원자님들과 평화박물관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시는 여러분께 2013년 평화박물관 사업 보고와 결산, 2014년 새로운 사업계획의 주요내용과 임원 보선임 등 총회 결과에 대해 보고 드립니다.







안건Ⅰ. 2013년 주요사업보고와 결산





- 2006년부터 시작된 어린이 청소년 평화책 순회 전시회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가 2013년 6월부터 12월 말까지 전국 55개 어린이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도서실, 공공도서관 등에서 열렸습니다.







- 정전협정 60주년 기념으로 평화박물관과 아트선재가 공동 기획한 DMZ평화연속포럼이 2013년 3월부터 6개월간 매달 평화박물관 교육장과 철원지역에서 열렸습니다. 평화박물관 회원과 일반시민, 조은(동국대 명예교수), 김귀옥(한성대 교수), 정동영(전 국회의원), 김태호(서울대 의대 연구교수), 홍성태(상지대 교수) 등 이야기 손님이 함께 분단과 평화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일베에게 상처받은 벗들을 위한 5.18특별강좌>, <평화박물관 2013년 교사 직무연수>, <평화교육 아카데미-교사, 평화를 이야기하다>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스페이스 99’에서는 <2013평화박물관 신진작가전>, <제주 강정해전>, 프로젝트, 김상돈 <시국선언전>, 홍성담 <바리>전시회와 대담 등을 진행했습니다.







- 평화박물관은 2000년 베트남전진실위원회에서 출발해 2003년 출범한 이후 지속적으로 베트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베트남 평화기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월 1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다녀왔습니다. 여러 가지 난관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전쟁 관련 기념시설을 중심으로 1년간 베트남과 한국에서 작업한 이재갑 사진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과거청산과 베트남 전쟁, 평화를 화두로 한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예정입니다.







-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회비보고 게시판 참조]







* 조직에 관한 보고



1) 후원회원 증감(기간: 2013년 2월~12월)



2013년 2월 총회기준 1,679명

2013년 12월 31일 현재 2,038명





2) 사무처 활동가 사직에 관한 건



- 2013년 12월 20일자로 사무처 활동가 5인이 집단 사직하였습니다. 이들은 2014년 1월 27일 평화박물관 사직활동가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이 사실을 보도하였고 회원여러분들께서도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평화박물관 이사회는 오랫동안 박물관에서 일해 온 활동가들이 한꺼번에 박물관을 떠나게 된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 평화박물관은 이번 일을 계기로 그동안의 조직운영 방식을 재검토하고 이런 불행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2013년 6월 이후 평화박물관의 활동이 원활치 못했던 점을 후원자님들과 평화박물관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시는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새로운 각오로 새로운 사업들을 힘차게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안건Ⅱ. 2014년 사업계획과 방향







케테 콜비츠 판화전



1차 대전 100주년을 맞이하여 반전 평화의 기수 케테 콜비츠의 판화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콜비츠는 특히 아시아 판화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한국의 오윤, 이철수, 홍성담 작가가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이회영 전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의 일대기를 전시로 구현한 이회영 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칭)반인륜행위자사전 편찬 프로젝트



반인륜행위자처벌을 위한 특별법 제정, 가해자의 역사 기록, 대중과 더불어 과거청산을 하고자 (가칭)반인륜행위자사전 편찬을 위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지난 1월부터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단기간에 끝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사업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 중이며, 시민사회의 여러 단체 및 전문가들과 협업을 진행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송씨일가 조작간첩사건 기념사업



송씨일가 조작간첩사건 피해자들이 기탁하신 기금을 활용하여 국가폭력 사건의 진상규명과 기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손잡고’ 연대사업



이효리와 4만 7천원이 담긴 노란봉투를 아시나요? 파업 후 사측으로부터 부당하게 제기되는 손배가압류 문제에 평화박물관이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 (약칭 ‘손잡고’)에는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손배가압류의 부당함에 대한 캠페인, 모금,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법률가와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법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평화박물관 회원 여러분도 손잡고 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 보내주세요.







베트남 사업



베트남 파병 50주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한국사회 내에서 다양한 경로로 베트남과 인연을 맺어온 사회단체 및 개인의 뜻과 힘을 모아 체계적인 베트남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재갑 사진전과 장학사업, 민간인학살지역 추모제 지원사업 등을 계속 추진하고 유관단체와 협력하여 어린이 평화도서관 등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안건Ⅲ. 임원 보선임







1. 현 이수효(전 사무처장) 이사와 이상희(변호사) 감사는 사임







2. 신임이사 추천의 건



김희수(변호사)



서해성(작가)







3. 상임이사 개선의 건



한홍구 이사의 상임이사 직무를 면함: 평이사 직만 수행



김희수 이사를 상임이사에 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