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제목 팜티호아 할머니와의 아름다운 이별에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분들
작성일자 2018-08-17


팜티호아 할머니와의 아름다운 이별에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분들







 팜티호아 할머니 영정사진을 들고








팜티호아 할머니 장례식



지난 6월 16일부터 19일(수) 발인식까지 팜티호아 할머니의 4일장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할머니의 부음 소식이 전해진 후 지난 일주일 동안 한국의 여러 단체와 개인들이 장례비 후원금과 조의금을 십시일반 모아 보내주셨습니다.
또한 할머니의 장례식에는 한국의 시민단체, 학교, 언론사 등이 보내온 근조 화한 12개가 유가족 및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할머니의 장지까지 함께했습니다.
팜티호아 할머니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최종적인 모금액과 그 지출 내역에 대해서는 다시 정리하여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팜티호아 할머니의 마지막 당부를 여러분께 다시금 전합니다.

"과거의 원한은 내가 다 안고 갈 거야. 그러니 나 없어도 한국 친구들이 찾아오면 잘 대해줘. 마을 사람들에게도 이제 그만 미워하라고 해. 그 불쌍한 것들..."

■ 장례비용 후원금을 보낸 단체 명단
베트남평화의료연대, 평화박물관, 나와우리, 로드스꼴라, 제주작가회의

■ 조의금을 보낸 개인 명단
강난희, 강정숙, 권택중, 김규환, 김기현, 김두철, 김명희, 김미경, 김숙경, 김순영, 김영숙, 김정우, 김주완, 김호룡, 김희용, 로드스꼴라 4기 떠별들, 문선영, 민원식, 박성훈, 박영숙, 박준규, 송혜련, 안동수, 안정애, 여희숙, 윤충로, 이계성, 이동원, 이신혜, 이인석, 이정우, 장윤실, 정길상, 조예진, 조정열, 최봉태, 최유리, 최종순, 한석주, 한성훈, 허태유, 홍혜숙, 황애자, 익명 4명

특히 멀리 일본에서 조의금을 보내주신 분들: 사노 준코, 야지마 유리, 오에 다카코, 토바 미사오, 하야시 루미

■ 장례식에 근조 화한을 보낸 단체 명단
베트남평화의료연대, 평화박물관, 베트남과 한국을 생각하는 시민모임, 나와우리, 로드스꼴라, 제주곶자왈작은학교, 제주작가회의, 충북민예총, 한겨레신문, 한벗재단 한국휠체어기증본부, 일본시민모임(KAJA), 베트남사회적기업 아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