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공연

제목 불법파견 인정, 정규직화 쟁취
2011 4월 19 - 16:57 익명 사용자     




"바늘하나 들어갈 틈" 전시연계 프로그램


조습 & 임흥순 작가 + 현대자동차, GM대우 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간의 "대화" 가 4월 15일(금) 늦은 6시30분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도 역시 비정규직센터 이남신 소장님의 시작멘트로 "대화"가 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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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습 작가와 임흥순 작가도 함께 해주셔서 이로써 저희 바늘하나 들어갈 틈 전시에 참여해주신 모든 작가분들의 작품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노동자인 부모님을 두셨다는 두 작가님의 말씀 때문에 더욱 작품과 작업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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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3분과 GM대우 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분이 오셔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다른 노동조건, 서로 다른 대우, 비정규직의 일에 관심이 없는 정규직 등의 상황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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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임에도 '철학하는 미술가' 여러분이 끝까지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공간에 관심 갖고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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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바늘하나 들어갈 틈' 전시를 기획한 신성란 큐레이터가 준비기간동안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현장과 작가 관람객이 만나는 형태를 띠었던 "대화" 프로그램은 처음 시도였던 만큼 미숙한 점도 많고 보완하고, 개선되어야 할 점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고있던 자신과 타인에 대한 '감수성'을 다시 한번 꺼내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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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