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번호 제목
4211 Transitional Justice in South Korea: A Turn to the Courts? (The Diplomat, 240501)
4210 ‘통혁당 사건’ 오병철씨, 56년 만에 피해 인정.. 진실규명 결정 (통일뉴스, 240502)
4209 심문받는데 옆방에 아내와 딸이…87살 오병철의 진실규명 (한겨레, 240502)
4208 민주당 “윤 대통령, 김광동 해촉하라…진실화해위 정상화 유일 방안” (한겨레, 240502)
4207 아내와 돌 지난 딸 옆방서 조사…진실화해위 "중대한 인권침해" (뉴스1, 240502)
4206 '박정희 모욕' 영장없이 6일간 구금…진화위 "인권침해" (뉴시스, 240502)
4205 아동수용시설 ‘덕성원’이 짓밟은 꿈…“지옥보다 더한 지옥이었다” (KBS, 240502)
4204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가"…‘통일혁명당 사건’ 오병철, 56년 만에 피해 인정 (서울경제, 240502)
4203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사건 “각하·불능 과감하게” (한겨레, 240501)
4202 고고 갈라 파티 (아트바바 전시목록 소개, 2405)
4201 중학생에 “암살대원” 조작한 진도 사건…진실화해위, 난상토론 연다 (한겨레, 240430)
4200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 과거사 정책 기조 변화 촉구 기자회견 (뉴시스, 240430)
4199 돈 많은 죄... 평생 모은 것 다 주고도 남편은 살리지 못했다 (오마이뉴스, 240429)
4198 국가배상 첫 재판 기다리다가…형제복지원 피해자 또 숨져 (한겨레, 240429)
4197 리마에서 산티아고로 (통일뉴스, 240429)
4196 대전 골령골에서 민간인 집단 희생자 추정 유해 추가 발견 (오마이뉴스, 240429)
4195 13살에 “좌익 암살대원”…김광동 진화위, ‘부역자’ 낙인 (한겨레, 240429)
4194 중1 학살한 국가…수사 기록도 없이 “암살대원” 네 글자뿐 (한겨레, 240429)
4193 진실 흐리기 3인방 “암살대원 경찰 기록 있으니” 학살 피해 부정 (한겨레, 240429)
4192 “경찰 위세 앞세운 자가 논 안 주면 공산당이라며 처형 내몰아” (한겨레,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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