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예술인촌으로 변신한 공장 '아트팩토리 숨' (부산일보 20071030)
2008 2월 14 - 10:44 익명 사용자

예술인촌으로 변신한 공장 '아트팩토리 숨' 입주 15개팀 확정 내달 16일 오픈식

속보=다대포 공장터에 움을 틔울 다원예술 레지던스 공간 '아트팩토리 숨'(본보 9월 27일자 21면 보도)이 입주자들을 확정하고 공간 확장을 비롯한 새 프로젝트 구상에 들어갔다. 아트팩토리 숨은 레지던스 입주자 15개 팀을 확정하고 다음달 16일 부산 사하구 다대동 서봉리사이클링㈜ 공장터에 조성될 아트팩토리 숨 갤러리 등에서 오픈식 겸 입주작가가 공동으로 마련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입주자들은 애니메이션 1명, 무대미술 1명, 사진 2명, 문화기획 1명, 영화 시나리오 1명과 전시기획 1명, 설치, 조소, 회화 등 미술 6명과 스트리트 댄스 2팀(14명)으로 전국 최초 다원예술 레지던스를 구성하게 된다. 입주자들의 나이는 1969년생부터 1985년생까지, 출신지는 부산은 15개 팀 중 8개 팀. 부산 팀은 김재한(무대미술) 김진휘(페인팅, 설치) 변대용(조각, 설치) 이도훈(조소) 조종성(회화) 심종석(문화기획) 허운경 외 4명(스트리트댄스) 양문창 외 8명(비보이)이다. 나머지는 캐나다, 서울, 충북, 경남에서 참가했다. 이들 젊은 예술가는 3개월~2년 동안 1천여 평 규모의 작업실, 갤러리 등에서 개인 작업에 매진하는 한편 공동으로 다양한 공공예술·문화예술교육 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아트팩토리 숨을 일군 부산의 문화기획집단 '문화소통단체 숨' 차재근 대표는 개장에 즈음해 각계 전문가들로 아트팩토리 추진위를 꾸릴 예정이다. 추진위는 아트팩토리의 운영위를 겸해 3년 내에 서봉리사이클링 공장 전체 부지 7천여평을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는 3개년 프로젝트를 이끌게 된다. 현재 차 대표를 비롯해 차 대표와 지역 현장 전문가들의 모임 '비전과 연대21' 콜로키움에 함께했던 일신설계 김승남 대표, 한국해양대 김태만 교수 등 7명이 추진위원으로 이름을 올린 상태. 차 대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더해 추진위를 정식으로 꾸리고, 아트팩토리 숨을 디딤돌 삼아 하얄리아 공원 부지에 또 다른 다원예술공간 문화예술공원을 조성하는 방안도 본격 추진한다"고 했다.



최혜규기자 iwill@   / 입력시간: 2007. 10.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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