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 출범...국가권력 활용해 헌법 파괴한 인물 기록 (민중의소리 2015-10-12)

2015 10월 13 - 12:07 PEACE518

정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 속, 시민사회가 역사 바로잡기 나서 주목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성공회대학교 민주자료관(관장 한홍구 교수)과 (사)평화박물관(대표 이해동)은 12일 저녁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출범식의 타이틀은 '늦게 쓰는 시민공소장'이었다.
 
반헌법행위자열전은 내란, 학살, 고문, 간첩조작, 선거부정, 각종 인권유린 등 국가권력을 활용해 헌법의 가치를 파괴한 대표적 인물들을 기록해 역사에 남기는 작업이다. 대한민국의 공직자 또는 공권력의 위임을 받아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그 직위와 공권력을 이용해 반헌법 행위를 지시 또는 교사하거나 주요 임무를 수행한 자, 적극 묵인 또는 은폐하거나 비호한 자가 열전의 주요 수록 대상이다.
 
이날 오전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공식 발표해 반헌법행위자 열전 출범식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해 역사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에서는 뒤틀린 역사를 시민의 힘으로 바로잡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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