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한국인 원폭 피해자 문제 해결할 '특별법 제정' 필요" (뉴시스 2015-05-29)
2015 6월 2 - 15:12 peace518


【서울=뉴시스헬스】박소라 기자 = 한국인원폭피해자협회, 한국원폭2세환우회, 국내 시민사회단체, 종교계로 구성된 '원폭피해자 및 자녀를 위한 특별법 추진 연대회의'는 올해 광복 70년ㆍ원폭 70년을 맞이해 한국인 원폭 피해자 1ㆍ2ㆍ3세 환우 피해 실태조사와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고 29일 밝혔다.

특별법 연대회의 관계자는 "한국인 원폭 피해자 1세의 평균 나이가 82세이기 때문에 특별법 제정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특별법 연대회의는 지난달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릴레이 성명을 발표하고 있으며, 지난 28일에는 '반핵의사회'에서 제5차 성명을 냈다.

오는 6월 1일에는 한국인 원폭 피해자 문제를 널리 알리고, 19대 국회에 발의된 원폭 피해자 특별법 제정 촉구와 사회 여론 형성을 위한 기자회견 및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원폭 당시 강제징용과 이주 등으로 일본에 머물다 피폭된 한국인 원폭 피해자에 대해 알아보고, 원폭 피해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쟁점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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