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평화박물관,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학살 피해자 초청 (미디어오늘 2015-04-01)
2015 4월 21 - 12:49 peace518


평화박물관(대표 이해동)이 광복70년, 베트남전 종전 40년을 맞아 이달 7일부터 5월 7일까지 관련 사진전을 개최하고 한국군 주둔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학살 피해자를 최초로 초청한다.

평화박물관이 운영하는 갤러리 ‘스페이스99’에서 한 달 동안 사진가 이재갑의 사진전 ‘하나의 전쟁, 두 개의 기억’을 개최하고, 민간인학살 피해자인 응우옌떤런(NGUYEN TAN LAN)씨 등을 초청해 증언을 기록할 예정이다.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재조명해보자는 취지다.

사진 속 등장인물이자 이번에 한국에 오는 응우옌떤런씨는 1966년 빈안 학살로 주민 1004명이 사망한 따이빈사 안빈마을(맹호부대 주둔지)에서 한국을 찾아왔으며, 응우옌티탄(NGUYEN THI THANH)씨는 1968년 퐁니퐁넛 학살로 주민 74명이 사망한 퐁니마을(청룡부대 주둔지)에서 참상을 경험했다.

 
고통과 기억의 연대|평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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