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보도] 해고 통보하던 ‘노란봉투’, 노동자 생계지원 봉투로 4만 7000명의 시민참여로 14억 7000만원 모여… “죽지 않고 힘내겠다” (미디어오늘 2014-06-19)
2014 7월 2 - 18:43 익명 사용자     


“하루 이자는 보내드리고 싶은데 창업한 지 얼마 안 돼서 식구들 월급도 못 주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렇게밖에 참여를 못하겠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억울한 일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래도 앞날에 봄날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 힘 보낼테니” “쌍용자동차 아빠들이 저를 구해주었듯이 이젠 저도 우리 아빠들을 위해 제 동생과 함께 작은 힘 보태고자 합니다. 야옹.”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 앞에 수많은 손편지가 붙었다. 가수 이효리, 세계적인 석학 노엄 촘스키 등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화제가 됐던 ‘노란봉투 캠페인’에 참가한 이들의 편지였다.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은 편지들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노란봉투 캠페인은 손배가압류로 고통받는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으로 아름다운 재단과 손잡고(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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