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한교봉, 한국인 원폭 피해자 및 후손 지원 법률 촉구 (크리스천투데이 2015-06-06)
2015 6월 10 - 15:47 peace518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 및 후손 지원 법률의 조속한 심의를 촉구하는 연대 성명서를 3일 발표했다.

한교봉은 지난 1974년부터 원폭 피해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책자 발간과 평화 세미나 등 여러 활동을 했으며, 2012년 9월부터 ‘원폭 피해자 및 자녀를 위한 특별법 추진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성명서에는 기독교평화센터,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예장 통합 총회인권위원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생명평화센터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한교봉 측은 “2015년인 올해는 광복 70년인 동시에 원폭 투하 70년이 되는 해이고, 원폭 피해자 및 후손 지원 법률이 보건복지위원회에 발의된 지 3년이 지난 해”라며 “이에 연대회의 참여 단체들을 중심으로 원폭 피해자 및 후손 지원 법률 제정 촉구를 위한 릴레이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 전문.


[성명서] 원폭 피해자 및 후손 지원 법률의 조속한 심의를 촉구한다 

1945년 8월 6일과 9일,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후, 곧이어 8월 15일 일본이 항복하고 대한민국은 조국의 광복을 맞이했다. 그러나 광복의 기쁨 이면에는 일제의 침략전쟁과 강제동원, 식민지 정책으로 인하여 일본에서 원자폭탄에 피폭된 7만 여 명의 조선인 피폭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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