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2769
|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윤보선 前대통령의 부인 (조선일보, 221231)
|
|
2768
|
스페인, “독재 부역 경찰이 받은 모든 훈장·포상 박탈” (경향신문, 221230)
|
|
2767
|
선감학원 진실 밝혔지만…尹정부 '국가 책임'은 외면 (노컷뉴스, 221231)
|
|
2766
|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 "망가진 삶 이겨내고 진실을 찾은 힘 엄청나" (KBS, 221230)
|
|
2765
|
‘골령골 유전자 감식’ 추진…‘해원과 상봉’ 이뤄지나 (KBS, 221230)
|
|
2764
|
"한국에서 엄마 정보 위조해 입양 보낸 사람들은 벌받아야 해요" (프레시안, 221230)
|
|
2763
|
진실화해위,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발굴 착수 (뉴시스, 221229)
|
|
2762
|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골령골, 희생자 신원확인 나선다 (오마이뉴스, 221229)
|
|
2761
|
선감학원 강제수용 피해자들, 국가·경기도 상대 소송 (세계일보, 221229)
|
|
2760
|
41년 만에 밝히는, 한울회 사건의 진실 (한국기독공보, 221228)
|
|
2759
|
조사원 1명이 200건 담당… 진실규명 속도 못내는 진실화해위 (세계일보, 221228)
|
|
2758
|
반국가 단체로 조작된 작은 기독교 신앙 모임 (뉴스앤조이, 221228)
|
|
2757
|
전교조 퇴직 교사들, "국가보안법은 위헌" 의견서 제출 (오마이뉴스, 221228)
|
|
2756
|
진실화해위 "한국전쟁 전후 군경이 거제·영암 주민 학살" (YTN, 221228)
|
|
2755
|
2기 진실화해위 진실규명신청 절반은 '민간인 집단 희생' (YTN, 221228)
|
|
2754
|
이재명,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해임 촉구한 까닭 (시사위크, 221228)
|
|
2753
|
'부모 있는데도 고아로 둔갑'… 해외입양 불법 과정 조사 착수 (BBCNEWS코리아, 221227)
|
|
2752
|
청와대행 거부한 언론인의 일갈 "사실 알리는 건 자유 아닌 의무" (오마이뉴스, 221227)
|
|
2751
|
“역사 왜곡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사퇴하라” (한겨레, 221227)
|
|
2750
|
대전 골령골 따라 1㎞,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한겨레, 2212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