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2743
|
변형윤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따뜻한 경제학’ 기틀 마련한 거인 (한겨레, 221225)
|
|
2742
|
편향 역사관 논란 김광동 위원장…'진실'과 '화해' 수장 가능할까 (노컷뉴스, 221223)
|
|
2741
|
‘닻 없이 표류하는’ 해외 입양인들의 삶, 하나로 만난 이야기 (시사인, 221223)
|
|
2740
|
껴안고 숨진 시어머니와 며느리... 먼저 학살당한 아들 (오마이뉴스, 221223)
|
|
2739
|
진실 외면하는 위원장이 과거와 화해? (한겨레21, 221223)
|
|
2738
|
"5·16은 혁명, 4·3은 폭동"…먹구름 드리운 '진실'과 '화해' (노컷뉴스, 221223)
|
|
2737
|
연말, 좋은 공연·전시로 더 풍성하게 (제주방송, 221210)
|
|
2736
|
경향신문에 '재판으로 본 한국현대사' 연재 (오마이뉴스, 221222)
|
|
2735
|
뉴라이트 등용 문제가 없나 (경남매일, 221222)
|
|
2734
|
진실화해위원회, ‘민투·민학련’ 피해사건 진실규명 결정 (KBS, 221222)
|
|
2733
|
“부산은 아동 수출 전진기지였다” (부산일보, 221222)
|
|
2732
|
“그 아이 죽으면 다른 아이 구해 드릴게요” 해외 입양 잔혹사 (부산일보, 221222)
|
|
2731
|
시체처럼 누워있는 남편, 경찰은 그냥 놔두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221222)
|
|
2730
|
역사학계 반발에도…'자유민주주의' 끼워넣은 새 교육과정 확정 (노컷뉴스, 221222)
|
|
2729
|
‘방패연’ 타고 날고팠던 선감도 소년들 (주간경향, 221222)
|
|
2728
|
"덴마크와 한국, 두 나라에서 찢겨진 느낌…진정한 나, 가족을 찾고 싶습니다" (프레시안, 221222)
|
|
2727
|
반발하는 4·19와 5·18 주역들..."김광동 위원장 사퇴해야" (YTN, 221222)
|
|
2726
|
김광동, 1987년 민주화 운동도 평가 절하 (한국일보, 221222)
|
|
2725
|
안민석 의원 "진실화해위원장이 제주 4·3과 5·18 부정하면 탄핵해야" (브레이크뉴스, 221220)
|
|
2724
|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 골짜기로 가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프레시안, 2212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