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3289
|
창원 국민보도연맹-예비검속 6명 학살, 진실규명 (오마이뉴스, 230612)
|
|
3288
|
80~90년대 ‘예비교사 블랙리스트’ 만들어 임용 배제…진실화해위 34년 만에 진실규명 (경향신문, 230612)
|
|
3287
|
'1980년 사북사건' 인권침해 추가 조사 개시 결정 (YTN, 230612)
|
|
3286
|
진실화해위 “시국사건 관련자 임용 불이익은 중대한 인권침해” (문화일보, 230612)
|
|
3285
|
사북사건 ' 완전한 진실규명' 이뤄질까 (강원도민일보, 230612)
|
|
3284
|
충주와 영락교회, 김광동의 두 얼굴 (한겨레, 230611)
|
|
3283
|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 “김광동, 유가족에 비수 꽂아” (한겨레, 230611)
|
|
3282
|
해외입양 끝나지 않은 이야기 (YTN, 230610)
|
|
3281
|
"73년 전 민간인 학살 유족한테 증거 요구는 어불성설" (오마이뉴스, 230610)
|
|
3280
|
한국이 언제까지 저개발 식민지 취급을 받아야 하나요? (프레시안, 230610)
|
|
3279
|
입양인들의 진실규명 요구 '봇물'...인권침해 밝혀질까? (YTN, 230610)
|
|
3278
|
'진실과 화해' 그에 어울리지 않는 발언 (JTBC, 230609)
|
|
3277
|
김광동 "한국전쟁 당시 군경 희생자만 보상 부정의" 발언 논란 (한국일보, 230609)
|
|
3276
|
그해 칠월, 광주의 비극 보도연맹 사건 (프레시안, 230609)
|
|
3275
|
민간인 학살 피해보상에 “정의 아니다”…김광동 망언 (한겨레, 230609)
|
|
3274
|
"한국에서 엄마 정보 위조해 입양 보낸 사람들은 벌받아야 해요" (프레시안, 230608)
|
|
3273
|
진화위, '고아호적 조작' 등 해외입양 인권침해 237건 추가 조사 (뉴스1, 230608)
|
|
3272
|
가창골 무고한 죽음 드러날 수 있을까…막바지 작업에도 발견된 유해 없어 (매일신문, 230608)
|
|
3271
|
뒤숭숭한 진실화해위…김광동 위원장 직원들에 “관리책임” (한겨레, 230607)
|
|
3270
|
“6·25 같은 상황이면…” 꺼내며 직원 질책한 진실화해위 간부 (한겨레, 2306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