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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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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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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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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내전도 국제전도 아닌 ‘세계내전’이었다 (경향신문,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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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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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학살 생존자의 유언 "커서 아버지 원수 꼭 갚아라" (오마이뉴스,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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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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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산화' 이야기했다고 반공법 옥고… 진실화해위 조사 (더팩트,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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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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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25건 조사 개시…“공사 중 나눈 대화가 북한 찬양으로” (KBS,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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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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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유족회장 "위령탑 건립 꼭 필요" (오마이뉴스,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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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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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인들을 위한 '새 집'이 필요합니다" (프레시안, 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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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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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된 시체만 382구, 제주공항 자리에서 가장 많이 죽었다 (오마이뉴스, 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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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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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살에 노르웨이로 입양된 아내, 지옥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프레시안, 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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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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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가족 품으로…여주시, 6·25 민간인 희생자 유해 1구 인계 (경기일보,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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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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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조작 사건’ 조사 시작…“추가 피해자 찾아야” (KBS,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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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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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조업하던 경인호 납북귀환어부 인권침해사건 진실규명 결정 (강원일보, 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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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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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보위’ 구속됐던 검찰 직원…진실화해위, 국가 사과 권고 (한겨레, 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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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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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 책 봤다고 고문…진실화해위, 서울대 반공법 사건 진실규명 (경향신문, 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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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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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않는다'는 말이 여전히 고통스러운 그 남자 (오마이뉴스, 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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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전후 ‘피바람’…진실화해위, 전라도 민간인 학살 사건 진실규명 (경향신문,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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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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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행사 격상 '인천상륙작전'…여전히 고통받는 원주민들" (노컷뉴스,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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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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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병풍리 민간인 학살’…진실화해위, 2건 진실규명 결정 (한겨레,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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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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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영덕호 납북 귀환어부 인권침해 재심 (KBS, 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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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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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이상 징후가 가리키는 것들 (한겨레, 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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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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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 진실화해위, 제보자 색출엔 뜀박질 (한겨레, 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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