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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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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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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간 열리는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월미도 희생자 추모는 고작 15분 (한국일보,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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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 수장까지? 尹정부 곳곳 포진한 '뉴라이트' 인사들 (노컷뉴스,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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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시민 1600명 도쿄에서 '대학살 자행 일본 사죄하라' (오마이뉴스, 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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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일본 정부 관여로 시작" (오마이뉴스, 1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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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쓰고 보복학살 당했는데, 사과도 못 받았다 (오마이뉴스, 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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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관동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408명 재공지 (아시아경제, 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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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단체들, 국힘 당사 앞에서 “김광동 파면 건의하라” (한겨레, 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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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직전 영덕 민간인 희생 사건’ 진실규명 결정 (KBS, 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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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1천288명 구속 건대항쟁·구로동맹파업 조사개시 (연합뉴스, 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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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학원 사건’ 경기도 지원 피해자 159명으로 늘어 (KBS,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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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독립운동史 지우기…'뉴라이트'가 돌아왔다 (노컷뉴스,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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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과 김천시 국민보도연맹 희생자 74년만에 진실규명 (매일신문,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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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가 부역 조사하는 기관입니까?” (한겨레,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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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한국전쟁 전후 해남서 경찰ㆍ민간인 학살" (KBC,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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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교양 공백 상태" "늦바람"…尹 '뉴라이트 사관' 비판 봇물 (시사저널,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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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선생은 과연 망치로 머리를 맞았을까 (한겨레, 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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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 피해자법, 진상규명·직권조사 조항 넣어 개정해야” (한겨레, 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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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숙·재생원 ‘직권 조사’…“인권침해 규명” (KBS, 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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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홍범도…비구니 출신 아내 ‘불 고문’ 견디며 남긴 말 (한겨레, 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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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등에 업힌 채 숨진 두살배기... "너무 늦게 찾아 미안" (오마이뉴스, 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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