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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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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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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세월호 트라우마 겪는데... 해수부는 배·보상 직권재심의 거부" (오마이뉴스, 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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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단원고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를 달리다 (오마이뉴스,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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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까지 인권 유린”…잇따르는 ‘덕성원’ 피해 증언 (KBS,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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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사건 유족, 손해배상 승소 (SBS,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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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노역에 ‘불법 입양’ 증언까지…“직권조사 절실” (KBS, 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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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 밝혀진 진실, 제주 간첩조작 피해자 김양진씨 ‘진실규명·재심권고’ (제주의소리, 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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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대낮에 납치... 국가가 공식 사과해야 아픔 사라질 것" (오마이뉴스, 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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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에서 (통일뉴스, 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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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재일 동포 김병진 인권침해 사건 진실규명 (매일안전신문, 240421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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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서 정치인 변신' 이훈기 국회의원 당선인…"방송3법 개정 이뤄낼것" (뉴스1, 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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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8살이었는데… 선감학원에 끌려간 아이들, 강제 노역에 죽음까지 (SBS연예뉴스, 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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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랑아'라는 낙인, 국가가 조장한 지옥도 (오마이뉴스, 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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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도화선된 '3·15' 의거…64년 지나 마침내 '진실 규명' 됐다 (노컷뉴스, 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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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의 택시운전사’는 ‘새지기의 생존자’였다 (한겨레 영상뉴스, 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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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직후 마산형무소 재소자 21명 학살 규명 (오마이뉴스,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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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 이용해 월북 시키고 체포…한 월남 의사의 삶 (한겨레,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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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껍질 먹다 아사한 군인…군번 없어 피해자 규명 난항 (한겨레,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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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만도 못한 생활"…이승만 '국민방위군 사건' 진실규명 (뉴시스,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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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보고파" 의사 월북시켰다 체포한 첩보부대…70년 만에 진실규명 (뉴스1, 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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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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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보수 자격도 없다...사익추구정권" (오마이뉴스, 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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