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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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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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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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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피해단체 “인권침해 배상안 마련 등 유엔인권위 권고 수용하라” (KBS, 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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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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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승리 뒤 여전히 눈물짓는 희생자 치유에도 힘써야 (부산일보, 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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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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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골령골에서 74년 만에 돌아온 제주 4·3 희생자 (오마이뉴스, 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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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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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좌제 적용하려는 진실화해위원회 (한겨레, 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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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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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의 반인륜적 범죄 외면 통탄스럽다" (오마이뉴스, 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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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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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강원일보, 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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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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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유족회 “경찰 허위기록으로 피해자 두번 죽이지 마라” (한겨레, 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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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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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이나 친어머니를 찾으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프레시안, 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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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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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강 하나 주고 7일간 감금, 왜 안 죽였냐면… (한겨레, 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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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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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소멸보다 더 위험한 국민 권리 소멸 (시사인, 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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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감옥으로 만든 이들의 책임 묻겠다 (한겨레, 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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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희생자 74년 만의 귀향…대전형무소 복역 중 행방불명인 유해 제주로 봉환 (세계일보, 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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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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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10월 항쟁' 77주기 위령제 열려 (오마이뉴스, 2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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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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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그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프레시안, 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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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0월항쟁 77주기…시민모임 꾸려진다 (한겨레,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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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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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군인 순직 최종심사하는 제도, 반드시 바꿔야" (오마이뉴스, 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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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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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형은 이민, 누나는 이혼... 맏형의 죽음은 큰 상흔을 남겼다 (오마이뉴스,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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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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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 퉁, 퉁…‘태극기 휘날리며’의 그 유해가 나왔다 (한겨레, 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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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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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로 갈린 생사... 인민재판 후 그들은 학교가 떠나가라 통곡했다 (오마이뉴스, 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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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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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부역혐의 민간인 희생사건' 국가손배소서 원고 일부 승소 (뉴스1, 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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