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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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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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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 인정한다더니…배상 소송에선 트집 잡는 정부 (한겨레, 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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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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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줬다 뺏는’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금, 내년부터 개선된다 (한겨레, 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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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바로 잡는 검찰…직권재심 통해 피해자 구제 (뉴시스, 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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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 강요’ 항소 포기 법무부 오전에 항소장 제출, 피해자 이미 세상 등져” (서울신문, 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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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직 9명만 모두 징계 요구”…검·경 동원 진실화해위의 감사 (한겨레, 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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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님, 피해자가 사망한 건 알고 있습니까 (오마이뉴스, 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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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두환 시절 프락치 강요당한 2명에 사과…"항소 포기" (부산일보, 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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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정권때 프락치 강요 법무부 "국가배상 항소포기" (매일경제, 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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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약 대신 독약, 한약방 주인의 사악함 (오마이뉴스, 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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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다음날 착검한 9사단 반란군들이 언론사 앞에 서 있었다” (한겨레, 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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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유해가 좁은 참호에 홀로 쪼그려 앉아 있었다 (한겨레, 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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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 75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진상규명·희생자 명예회복" (뉴스1, 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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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라든 진실규명률…‘막말’ 김광동의 책임은? (한겨레, 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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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그러진 고무신 하나하나에 깃든 것은… (한겨레,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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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동원 진실화해위 감사, 조사관 7~8명 징계 예고 (한겨레,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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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박정희 계엄포고령 1호 피해’ 첫 진실규명 결정 (한겨레,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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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과 ‘7번방의 선물’…이것은 영화 이야기가 아니다 (한겨레,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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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에 희생당한 여순…가슴 아픈 역사 순천이 재조명한다 (뉴스1,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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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한 짓을 했나…‘뉴라이트 감정사’의 과거사 정리 (한겨레,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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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민간인 피학살자 손자·손녀들 "이젠 저희가 나설게요" (오마이뉴스, 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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