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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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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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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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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1.5%’ 결론…권고 통지에도 행안부 한 달째 ‘묵묵부답’ (KBS, 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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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생활 침해"... 그가 창문에 페인트 칠을 한 까닭 (오마이뉴스, 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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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돌 갈다 빨갱이 몰린 아버지... 아들은 '소년 빨치산'이 됐다 (오마이뉴스, 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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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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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선감학원' 인권침해 사건 첫 유해발굴 추진 (노컷뉴스, 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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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 '뒷거래' 정황 사진 입수…야쿠자 접대한 실세들 (JTBC, 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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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7일' 장준하 사망…의문사와 실족사 사이 (이데일리, 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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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대부’ 홍승상이 김순호를 경찰로 파격 특채한 숨은 이유 (민중의소리, 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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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인권 침해’ 선감학원 피해자들 국가배상청구 소송 (한겨레, 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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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장준하 의문사 조사' 미적…유가족 "이럴 거면 하지 마라" (노컷뉴스, 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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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서 19세에 납치...평생 감시당했다" 66년의 한맺힌 삶 (YTN, 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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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고 항일운동 ‘이재실’ 93년 만에 진실 규명 (KBS, 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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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위, '상반기 조사보고서' 발간...삼청교육대·서산개척단 수록 (머니투데이, 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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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성’에 저항한 친구 정성희의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해 싸우다 (통일뉴스, 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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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희생자·유족 163명 명예회복 첫발…정부에 특별법 제정 이후 첫 피해자 결정 요청 (경향신문, 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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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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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8살 베트남 소녀가 '한국군 민간인 학살'을 증언하는 데 걸린 시간 (경향신문,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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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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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 피해보상 이용한 ‘아베의 매직’ (해럴드경제,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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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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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실무위 첫 발부터 빈자리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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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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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전 한국군이 쏜 총알 자국, 아직도 선명합니다" (노컷뉴스,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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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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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살 이상 다 죽여" 동네 학교에서 시작된 잔혹한 사건 (오마이뉴스,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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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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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소년 김주삼의 60년 망향가 (시사인, 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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