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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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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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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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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어부 국가 배상책임 인정됐지만…청구 금액의 1/5만 지급 (한겨레, 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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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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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2차 가해, 피해자에게 너무 잔인하지 않은가” (경향신문, 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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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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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지 않는 국가…왜 피해자와 싸워 이기려 하나 (경향신문, 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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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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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의 무죄, 검찰의 반성을 촉구한다" (오마이뉴스, 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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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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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군사법원, 해병대 박정훈 대령 '항명 혐의' 무죄 선고 (YTN, 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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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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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를 지키지 못하는 공직자는 자리를 떠나라 (한겨레, 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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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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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 부패, 윤석열과 대통령실이 가장 큰 책임" (오마이뉴스, 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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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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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관은 직협 가입 안돼" vs "가입 불허 부당"…진실화해위 내홍 (뉴스1, 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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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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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학자들 "尹 탄핵 '내란죄 철회' 중대한 소추 사유 변경 아냐" (뉴스1, 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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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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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애국지사 김남식 선생 20주기 추모식 (통일뉴스, 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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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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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학자들 100여명, 오는 8일 '12·3 비상계엄' 위헌·위법성 논의 (머니투데이, 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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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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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도 "군사정권 강제징집·녹화사업 피해자에 국가배상" (MBC뉴스, 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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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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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내란 사태 의견 표명 또 거부 “개인 의견 피력은 옳지 않아” (한겨레, 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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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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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간첩 조작' 故한삼택씨 재심서 무죄 확정 (뉴시스, 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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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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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종료 5개월 남긴 진실화해위…현재 25% 사건 '미완' (뉴스1, 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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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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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의 밤’의 기억…“연대로 극복” (KBS, 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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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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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40여명, 윤석열 체포 막으러 오늘 새벽 관저 집결한다 (한겨레, 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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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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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모두 정신 다른 곳에”…박선영 진화위원장 기이한 신년사 (한겨레, 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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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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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피해회복 기회 영영 잃을라…부산만 351명 (국제신문, 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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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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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문사 진실찾기’ 첩첩산중…국정원·기무사, 증인들도 ‘쉬쉬’ (한겨레, 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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