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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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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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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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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괴롭히는 김광동 위원장 탄핵 사유 넘쳐…법적 대응 필요” (한겨레,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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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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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수사…‘골령골 학살’ 사자명예 훼손 혐의 (한겨레,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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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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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봉강리 민간인학살 유해 4구의 DNA 검사 과정과 결과 (오마이뉴스,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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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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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배상 판결 받았지만…형제복지원 피해자 이미 사망 (더중앙,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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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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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되지 않는 것' 그들이 소리내는 이유 [덕성원을 아십니까③] (뉴시스, 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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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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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사업’ 피해 언론사 대표…국가 상대 2억원 손배소 (서울경제, 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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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코발트광산사건 피해자 유족, 국가상대 손배소 승소 (매일신문, 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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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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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창설 처음 제안한 아버지가 '해상인민군'이라니…" (연합뉴스, 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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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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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100마리 잡아야 라면”…형제복지원서 옮겨간 덕성원도 지옥 (한겨레, 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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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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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만 관객 동원 다큐 ‘건국전쟁’···진영 대결의 극장판 (경향신문, 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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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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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왜 잡혀갔는지 몰라…삼청교육 부활 같은 소리 안 나오길” (한겨레, 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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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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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진실규명의 길…그 20년의 기록 (국제신문, 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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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노출된 41구의 유해 행렬 (오마이뉴스, 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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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은 11월28일, 조사는 1월25일” 기괴한 진실화해위 결정문 (한겨레, 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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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피해자 유족에게 소송 당한 진실화해위원장 (오마이뉴스, 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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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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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 체포→삼청교육대→형제복지원… 기구한 운명 60대, 뒤늦은 배상 (한국일보, 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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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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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 앉은 A4-5 유해... 소름끼치는 실체 확인" (오마이뉴스, 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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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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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원 활약"·"악질 부역자"‥막말 적은 진실화해위 (MBC뉴스, 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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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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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피학살자 '두 번'이나 죽인 박정희, 그 잔인한 흔적 (오마이뉴스, 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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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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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기관 부동산 전수조사, 아이 팔아 부동산 재벌 됐나 (뉴스타파, 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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