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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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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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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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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창설 처음 제안한 아버지가 '해상인민군'이라니…" (연합뉴스, 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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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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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실미도 공작원’에 인권침해 사과 대신 재차 ‘범죄자 낙인 (한겨레, 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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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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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없으시게 잘 모셔라"‥피고 대한민국의 2차 가해 (MBCNEWS, 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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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시신을 찾은 발굴지 '닭족골' (오마이뉴스, 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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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유린 아동시설 '덕성원' 조사 착수 (부산일보, 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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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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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와 손 잡은 대한민국은 사과해야 합니다” (한겨레, 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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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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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후에나 제대로 이해될 수 있는 인물! 저항하고 싸우되 비폭력 평화주의를 일관되게 외쳤던 "씨알의 소리" 함석헌 (KBS다큐, 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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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준공한다던 골령골 평화공원, 올해 착공조차 불가능? (오마이뉴스, 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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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 처벌 안 해서 함부로 떠드는 거다” (한겨레, 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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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골령골 위령 공원 조속 건립 건의할 것" (오마이뉴스, 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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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령골 유족회장, 김광동 위원장에 “부역자 낙인찍기 하지 마라” (한겨레, 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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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를 지향하는 해결사들 “증인 찾는 과정 소름끼쳤어요” (한겨레, 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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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가 월미도에서 저지른 과오... 그는 영웅이 될 수 없다 (오마이뉴스, 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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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교육대 나오자 형제복지원 끌려가…"3억으로 40년 보상되겠나" (한국일보, 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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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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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맴돈 질문, 누가 내 동생 죽였나 (오마이뉴스, 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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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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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못할 참혹함을 ‘모형’으로…집념이 쌓아올린 ‘지옥의 디테일’ (한겨레, 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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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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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로 기록된 의병장, 손자의 집념 115년 만에 '명예회복' (뉴스1, 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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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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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정말 한동훈 장관한테 사과받은 건가요?” (한겨레, 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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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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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5·16 쿠데타' 故 박임항 장관 '국보법 위반' 재심에서 무죄 구형 (YTN,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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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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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의 진실… ‘친일 내각·피란 방해’ 비판은 과장 (국민일보,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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