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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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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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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두 번 울리는 검찰의 '막무가내 상고' (오마이뉴스, 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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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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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노근리 사건에 “불법 아냐…전쟁 중 부수적 피해” (한겨레, 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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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나쁜 사람인 줄 알았어요”···삼청교육대 피해자 가족의 슬픔 (경향신문, 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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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있다고 삼청교육대···‘파혼’ 당한 딸은 세상 등졌다 (경향신문, 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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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밀양 주민 16명,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 진실규명 (오마이뉴스, 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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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그날’ 이후 74년 만에 만난 어머니 유해…“할머니 등에 업혀 나만 살았어요” (한겨레,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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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모 없다 속여 해외입양...국가책임 있나 하반기 결론 (파이낸셜뉴스,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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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는 인권기관” 답 못한 김광동 위원장 (한겨레,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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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1) (통일뉴스,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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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장 "남은 1년, 억울한 희생 없도록 최선 다할 것" (연합뉴스,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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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탄광의 재일교포 (강원도민일보, 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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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 전 억울한 죽음, 아직도 원통하고 한이 맺힙니다" (오마이뉴스,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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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는 법을 모른다 (시사인,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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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된 염전탱크... 아내는 남편의 뒷결박을 물어뜯었다 (오마이뉴스, 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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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성폭력 피해자들의 ‘회복’ 가능한 사회로 (일다, 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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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법무부의 이상한 대처... 진실화해위에 남은 숙제 (오마이뉴스, 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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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수출 위해 제조된 느낌… ‘해외입양’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화일보, 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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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성폭력 피해 조사보고서에 담긴 “증거 없어 못 믿겠다”는 위험한 소수의견 (경향신문, 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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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는 깊이 사과했는데 검찰은 여전히 침묵 (오마이뉴스,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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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조치9호세대' 모임 '미래마당' 창립 20주년 (오마이뉴스, 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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