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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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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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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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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사북 사건과 국가의 책임’ 포럼 춘천서 개최 (프레시안,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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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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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 논란 김순호 경찰국장 승진…반년 만에 치안정감 됐다 (더중앙,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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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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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청산민주연대 "유신 찬양, 김광동 진화위 위원장 퇴진" (오마이뉴스,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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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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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진상규명, 보도연맹 등 연관사건까지 포괄해야" (노컷뉴스,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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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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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전승 행사 확대’ 민관 갈등 (한겨레,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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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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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73%, "5·18민주화운동 왜곡·폄훼자 처벌 필요" (뉴시스, 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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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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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사건’ 피해자 윤성여 씨 “진실은 밝혀져야” (KBS,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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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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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역사 인식 ‘논란’…쟁점은? (KBS,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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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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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암 사법살인’ 정당화한 김광동 “이승만 혁명가” 두둔 (경향신문,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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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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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노무현 대통령의 제주 4·3사건 사과는 잘못" (한국일보,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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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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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5.16, 민주주의 무질서 바로 잡기 위한 것” 과거 발언 (KBS,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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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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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4·19 이은 건 5·16 혁명"...'치우친 역사관' 잇단 논란 (YTN,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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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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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신임 진실화해위원장, ‘사법살인’ 조봉암 사형 정당화 기고···“공산체제와 관계서 비롯” (경향신문, 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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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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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신임 위원장 김광동 “사회 문제 전교조와 맞서야” 과거 발언…또 자질 시비 (경향신문,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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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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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 "5·16 주도 세력이 민주주의 무질서 바로잡아" (한국일보,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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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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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한마디에 범죄자 된 국가유공자...검사, 영장 없이 불법체포 (경향신문,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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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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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동의 “전교조, 우리사회 본질적 문제” 과거 발언…진실화해위와 거꾸로 가나 (경향신문,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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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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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당국이 지령서 직접 묻어".. 납북어부 진상규명 촉구 (여수MBC, 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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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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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로 입양된 사람들 "한국에 정의와 진실을 요구합니다" (프레시안, 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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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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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체제 정치투쟁”…과거사위 부정한 진실화해위원장 (경향신문, 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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