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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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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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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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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사 ‘서울대 학생운동사 70년’ 이제야 정리했네요” (한겨레, 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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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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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무소 '민간인 학살'…강산 7번 바뀌고 '세상 밖으로' (연합뉴스, 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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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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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0주기 5월에도 잘못된 보도와 발언은 계속됐다 (오마이뉴스, 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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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아픔' 단양 곡계굴 폭격 사건 (연합뉴스, 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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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아직은 예고편, 역사전쟁 시즌2 (경향신문, 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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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바다 민간인학살 70년, 억울한 죽음의 한을 풀어주소서" (오마이뉴스, 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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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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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교수 “땅속에 묻힌 한국전쟁 진실 캐는 일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면 쓰겠나” (경향신문, 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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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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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맺힌 한, 어찌 잠들어 계셨소 (경향신문, 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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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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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300'은 알고 '광주 300'은 모르는 당신에게 (오마이뉴스,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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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우동국물 들이붓자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오마이뉴스,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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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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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 조영래.. 길위의 목사 박형규, 유신에 맞선 지학순.. 5·18 재평가 조비오 (서울신문,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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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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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의 죄’ 진실 찾기… 재심 인용 2.3%의 벽 뚫을까 (한국일보,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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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보도연맹 희생자 유족 43명, 배상 길 열려 (부산일보,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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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에서 사람으로’… 과거사법 마침내 국회 통과 (시사인,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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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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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 사실로 죽임까지... 배우 권재희 부친의 억울한 사연 (오마이뉴스,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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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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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의 '호국'인가?"..국립묘지 안장의 조건 (MBC,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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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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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어린이들까지 죽인, 현충원 전쟁영웅의 실체 (오마이뉴스,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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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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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피해자 눈물은 어느 대통령이 닦아줄까 (시사인,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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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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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은 전쟁영웅? '쥐잡기작전'은 끔찍했다 (오마이뉴스,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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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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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언론위, '과거를 딛고 미래로 나아가자' 선정 (뉴시스,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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