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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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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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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연맹 배상 시도, 무엇이 발목 잡았나 보니 (SBS, 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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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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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기획:3)평생 트라우마, 살아남은자의 고통 (MBC, 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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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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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전쟁…단양 곡계굴의 비극 (KBS, 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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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젊은 가장들의 삶…그 뒤 줄줄이 '빨갱이 낙인' (SBS, 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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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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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 명부 품고 있던 경찰서…"더 남아 있을 수 있다" (SBS, 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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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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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윤보선ㆍ함석헌ㆍ김대중의 '청원서' (오마이뉴스, 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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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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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정권반대 학생 강제징집해 집단살해"..검찰 고소·고발 (뉴스1, 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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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찍힌 순간부터…산산이 부서진 일곱 가족의 삶 (한겨레, 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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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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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 시작도 못한…성폭행이라는 학살 (한겨레, 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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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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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방앗간 쓴다고, “국군 환영” 외쳤다고…좌익도 우익 집단학살 (한겨레, 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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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곡계굴 사건 다큐멘터리 '그날 곡계굴'로 재조명 (한국일보, 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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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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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부역자들 씨 말리겠다며 젖먹이까지 끌고 갔다 (한겨레, 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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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편 될 수 있다' 살생부 둔갑…70년째 묻힌 대학살 (SBS, 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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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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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죽여달라" 죽음 예감한 젊은 부부의 마지막 소원 (오마이뉴스, 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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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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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쏘다, 김재규장군 평전] '구명위원회' 결성 활동나서 (오마이뉴스, 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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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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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 당하고 있어"... 9년만에 드러난 20대 청년 의문사 (오마이뉴스, 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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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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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만에 고개숙인 대통령, '국가폭력' 특진은 왜 놔두나 (노컷뉴스, 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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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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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상잔 70년, 기록으로 기억하다 (서울신문, 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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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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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의 사생아’ 한국전쟁, 기억하지 않으면 비극은 반복된다 (한국일보, 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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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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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박종철인권상에 ‘형제복지원 피해 생존자 모임’ (경향신문, 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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