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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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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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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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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기록 이념 편향 제기돼…역사적 재평가 미반영 (뉴시스,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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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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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70주년에 상영된 태안의 아픔 '태안' (오마이뉴스,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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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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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하고 거짓말"…판사, 76세 前안기부 수사관을 구속하다 (중앙일보,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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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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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어머니 뱃속서 피난" 기억 속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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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없었다" 위증한 안기부 수사관…고령에도 실형 선고 (뉴스1,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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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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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폭격’ 이야포의 비극…“6·25 민간인 학살 규명해야” (KBS,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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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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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군 폭격 '초토화 작전' (뉴스타파,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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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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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학살 ‘진실 규명’ 더뎌…공론화 절실 (KBS,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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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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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70주년-비극의 기억을 평화의 신념으로 (MBC,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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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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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자식 설움, 경찰 사찰, 연좌제, 가난까지…유족의 70년 고통 (한겨레,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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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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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민간인학살 규명은 ‘한반도 평화체제’ 전제조건이다 (한겨레,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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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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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소 169곳서 집단학살…유해로도 돌아오지 못한 수십만 희생자 (한겨레,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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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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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안치 논란 백선엽…"'백야사' 희생자 상당수 민간인" (노컷뉴스,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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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속에 훼손되는 민간인 학살 현장 (KBS,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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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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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된 민간인 유해 발굴은 땅속에 묻힌 진실 꺼내는 것” (서울신문,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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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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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오래 했지만... 국가가 이러면 안된다" (오마이뉴스, 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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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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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정권 강제징집·녹화사업, 과거사정리기본법 조사 대상 돼야” (한겨레, 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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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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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가족이란 낙인 두려워…금정굴 쪽은 쳐다도 안 봤어요” (서울신문, 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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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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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전쟁…학살 피해 규명 지지부진 (SBS, 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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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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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평생 빨갱이 자식 오명" 70년 한이 남긴 과제 (SBS, 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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