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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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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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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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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그림으로 남긴 가해자들의 얼굴 (오마이뉴스,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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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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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숨긴 부끄러운 6·25 이야기 (뉴시스,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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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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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죽었어요, 다시 한 방 쏴주세요" (오마이뉴스,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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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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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민간희생자 70년만에 안치…전주시, 2차조사 박차 (뉴시스,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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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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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홀로코스트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속도 낸다 (세계일보,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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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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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앞둔 '여순사건 특별법' 이번엔 국회 문턱 넘을까 (노컷뉴스,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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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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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죽음의 행렬... 6.25 그때 그순간 (오마이뉴스, 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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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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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 학살 유해발굴 ‘토지 승낙’에 발목…애타는 유족 (KBS, 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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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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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만에… ‘재일교포 간첩 사건’ 피해자 무죄 (서울신문, 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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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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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투성이 죽음, 경찰은 시신을 훔쳐갔다 (오마이뉴스, 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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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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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비극에서 무엇을 배울까' 묻는다면 (오마이뉴스,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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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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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민간인 학살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우리 역사” (한겨레,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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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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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향된 인식은 대립만 낳아… 6·25 보는 시각 이젠 달라져야” (국민일보, 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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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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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마산지원, '민간인 학살 재심사건' 또 재판 (오마이뉴스, 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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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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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죽고, 맞아죽고... 어느 부대에서 일어난 참상 (오마이뉴스, 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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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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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고문 안기부 수사관…34년 만에 단죄했지만 (MBC,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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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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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안 했다" 재심서 위증…전 안기부 수사관 실형 선고 (JTBC,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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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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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게 학살된 사람들... 지금도 두려워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1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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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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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노근리' 포항 송골해변 미군 함포사격 (노컷뉴스,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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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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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당시 진주 공무원 수백명 학살 현장' 발굴해야 (뉴스1,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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