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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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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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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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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폭력 뒤 남은 것들..누군가는 말하고 기록해야 했다 (경향신문, 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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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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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미완의 혁명' (내일신문, 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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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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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부터 훑어본 민주화 운동 (국제신문, 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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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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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조작 수사관 상대로 '국가배상금' 구상권 청구해야" (노컷뉴스, 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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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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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부대가 우리 가족 학살했다" (한겨레21, 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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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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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지역 항일투쟁과 동북항일연군② (통일뉴스, 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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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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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은 조작된 영웅" 참전군인이 말한다 (한겨레, 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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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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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청년의 편지를 전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오마이뉴스, 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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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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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백선엽 안장자 정보에 '친일행위자'…"관계기관 협의로 게재" (연합뉴스,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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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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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19와 5·18을 되새겨야 하는 이유 (이데일리, 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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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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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반헌법 행위자에 MB 넣을지 말지 고민중” (KBS,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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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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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만에 조작간첩 ‘무죄’…여전한 4·3 후유증 (KBS, 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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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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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문에 딸이 파혼당할 뻔... 양승태는 이 고통 알까 (오마이뉴스, 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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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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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조작해 특진한 '그사람들'…특진취소 손놓은 정부 (노컷뉴스, 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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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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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간첩 피해자 허간회씨는 고문 수사관 '옆집'에 산다 (노컷뉴스, 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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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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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협회 "백선엽, 구국 영웅" vs 광복회 "반성없는 친일파" (노컷뉴스, 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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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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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지역 항일투쟁과 동북항일연군① (통일뉴스, 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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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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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촌 작은 살구쟁이' 한국전쟁 희생자 위령제 열려 (오마이뉴스,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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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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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사건, '과거사' 아닌 '현재사'다 (프레시안,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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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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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으로 끝난 수석 입학생의 짧은 삶 (오마이뉴스,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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