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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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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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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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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형수의 항변 "빨갱이는 함부로 죽여도 되는교?" (오마이뉴스,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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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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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기념관 부산대에 세운다 (오마이뉴스, 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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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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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생존자 김동수씨 잠 좀 재웁시다 (오마이뉴스,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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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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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전 아픔 담은 '여순10·19역사관' 개관 (뉴시스,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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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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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伯(백)의 숲'을 아시나요? (오마이뉴스,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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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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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같던 1949년, 이 마을에 추석이 사라진 이유 (오마이뉴스,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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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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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유족이 내민 손 외면하는 국방부 (시사인,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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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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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의 뒤늦은 사죄... 가해자 전두환의 호화로운 노후 (오마이뉴스,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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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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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나눠줬다고 살해된 경주시민들... 참혹한 사건 (오마이뉴스, 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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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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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오보가 촉발한 불행한 대결 (오마이뉴스, 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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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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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명 넘게 죽은 죽음의 광산, 그곳에서 살아나온 사람들 (오마이뉴스, 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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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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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총살 당한 남자, 그의 입에서 아버지의 이름이... (오마이뉴스, 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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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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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 아래 시신, 끔찍한 사진.. 학살 추정현장 찾았다 (오마이뉴스, 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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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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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모두 기리는 양세봉 장군, '유일'의 역설 (오마이뉴스, 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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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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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승만 정부가 만든 '이산가족'입니다 (오마이뉴스, 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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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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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독자' 남편이 총맞아 죽었을 때가 내 나이 스물둘 (오마이뉴스, 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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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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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공산주의자" 고영주의 용서 못할 과거 (오마이뉴스, 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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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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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간첩단 조작' 사건 피해자 임헌영 씨에 국가배상 판결 (KBS, 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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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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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 눈이 빨개 흉측했다" 1800명 죽어나간 '해골광산' (오마이뉴스,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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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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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독재 청산, 87년체제 개편·권력기구 개혁 절실" (오마이뉴스,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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