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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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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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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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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과 유치한 싸움 끝에, 이승만이 꺼내든 무기 (오마이뉴스, 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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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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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빨갱이도 좌파도 아니다" (오마이뉴스, 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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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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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에게 고문당해 피부가 거북이 등처럼 갈라졌다 (오마이뉴스, 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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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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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년만에 열린 민간인학살 재심사건, 또 기다려야 (오마이뉴스, 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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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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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때 북한 간첩이 남파"? 박정희 군부의 놀라운 '소설' (오마이뉴스, 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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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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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규명·명예회복 시급"…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한목소리' (연합뉴스, 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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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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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아직 정신 못 차렸네"... 수상한 사람들의 반격 (오마이뉴스, 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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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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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 너머의 여순]② 남도 곳곳은 여순사건 ‘학살터’ (KBS, 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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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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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시신 찾으려... 매일 유해더미 지키는 네 여자 (오마이뉴스, 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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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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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을 최다 득표차로 누른 조봉암, 그 기적의 숨은 공로자 (오마이뉴스, 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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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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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학살 10대 유해 나왔다... 골령골 발굴 최초 (오마이뉴스,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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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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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위로 삐져나온 사람 발... 민간인학살 직후 사진 찾았다 (오마이뉴스, 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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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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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 후 시신 묻은 구덩이, 70년 지난 현재 모습 (오마이뉴스, 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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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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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죽기 10일 전, 김재규가 본 충격적인 광경 (오마이뉴스, 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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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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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장 아내를 구해줬는데... 경찰에 죽음당한 천하장사 (오마이뉴스, 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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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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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10월 항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내일신문,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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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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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한 아버지, 속죄하며 진실 파헤친 딸 (오마이뉴스,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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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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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 덕유산에서 잡힌 '빨치산', 아흔이 넘도록 이렇게 살았습니다 (오마이뉴스,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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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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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제 역할을 못해서라는 점을 잊지 말라 (오마이뉴스,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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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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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성폭행한 교사 혀에 학살당한 독립운동가 (오마이뉴스,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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