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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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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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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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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1㎞ 거대무덤’…다닥다닥 유해가 쏟아졌다 (한겨레, 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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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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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원주민 희생 사실 위령비에 기록될 수 있을까 (국민일보, 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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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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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아버지는 살해됐다, 기막힌 사연을 안고 (오마이뉴스, 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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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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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먹은 소고기 한 점, 그것 때문에 죽은 아버지 (오마이뉴스,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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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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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보내주겠다”던 경찰, 14살 소년 지옥같은 형제원에 넘겨 (서울신문,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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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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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60년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단비뉴스, 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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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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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하지 않은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 (중앙일보, 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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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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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 (한겨레, 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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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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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 지났지만…바다 밑 잠든 '이야포 사건' (MBC, 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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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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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위, 청문회 운영규칙 행정예고…청문회 밑작업 시작 (헤럴드경제, 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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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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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지역 섯알오름과 백조일손지묘 (노컷뉴스, 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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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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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사람 오세요... '수상한 흥신소'의 탄생 (오마이뉴스, 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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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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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 들추자 유골밭... 모습 드러낸 40ｍ 학살구덩이 (오마이뉴스, 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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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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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두 개의 분단정부(4)-중도파 민족주의세력의 동향(1) (통일뉴스, 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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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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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고통, 남산 '그곳'의 흔적들 (프레시안, 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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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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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르쳤으면 안 죽었을 텐데" 가슴 치는 부모 (오마이뉴스, 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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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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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지 2년 만에 피투성이로 돌아온 아이, 부모는 통곡했다 (서울신문, 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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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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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김성수 의문사 ③ 지금 여기의 의문사 (뉴스타파, 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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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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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련만 왜?’ 박정희 때 근거 없이 만든 반국가단체론 아직 적용 (한겨레, 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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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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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수형인 행방불명·간첩조작 등 진실규명 추진 (KBS, 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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