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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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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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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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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피해자 72년 만에 무죄 받았지만…특별법 제정은 언제 (뉴스1, 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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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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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누구도 사과 안 해, 아버지가 얼마나 원통하실지" (오마이뉴스, 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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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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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으로 '만들기' 딱 좋은 제주사람들 (오마이뉴스, 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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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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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석꾼의 아들이었는데... 고문당해 죽고 아들은 빨치산 (오마이뉴스, 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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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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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과거사 진실규명 (한겨레, 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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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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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민간인 학살?…당신이 ‘잘 모르는’ 과거사 (KBS, 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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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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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의 진주와 대북정책② (통일뉴스, 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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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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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진실과 화해의 숲’ 조성 속도 낸다 (서울경제, 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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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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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했으면 고시 탈락…‘전두환 적폐’를 두둔하려는가 (한겨레, 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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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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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의 자식'이 가져서는 안 될 꿈 (오마이뉴스, 2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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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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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제주 4·3 특별법 ‘희생자 위자료 지원’ 공식화 합의 (한국일보, 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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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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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역사특강...민주· 평화 · 인권 말하고 노래하다 (아시아경제, 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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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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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야만의 유신 시대'와 그것에 저항한 이야기 (오마이뉴스, 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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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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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만의 무죄... 검찰도 법원도 사과하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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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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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 의문사한 서울대생 김성수…법원 “국가배상책임 인정” (한겨레, 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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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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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그늘’ 펴낸 신기철 소장··· 민간인 학살을 승전으로 왜곡한 역사 (민중의소리, 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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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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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년 전 대방동에서 벌어진 총격전, 진실 밝혀질까 (오마이뉴스, 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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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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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발굴 ‘민간인 학살’ 유해 70년 만에 가족 품으로 (아시아경제, 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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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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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한 아비로 살고파”…간첩 몰린 지 51년 만에 무죄 받을까 (KBS, 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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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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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 골령골’ 민간인 학살사건 내년부터 유해발굴 확대 (KBS, 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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